[비내리는 새벽]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비내리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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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번의 밤] 골트 | 2024-03-16 14:57

이런 목소리가 있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나 교수요, 나 학자요 하며 언론과 각종 정부 요직을 기웃거리던 ‘교수‘가 아닌 진짜 공부하는 학자의 길을 보여준 사람의 목소리. 하지만 안타깝게도 ‘공부하라‘는 .. 100자평

[글로벌 지식장과 상징..] 골트 | 2023-05-04 09:47

쓰기에 관한 책임에도 잘 쓰는 나를 전시하고 인정받고 싶은 자의식이 앞서, 되려 이렇게 비장하게 과잉된 힘을 주어 고자세로 쓰면, 되는 글도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면교사. 100자평

[쓰기의 말들] 골트 | 2022-08-15 21:51

기존에 절판된 책을 구하려고 애쓴 기억 도서관에서 힘들게 구해 ˝다시 젊음이라는 열차를˝ 을 읽고 복사하여 고이고이 간직한 기억이 더해져 진짜 반가운 재출판 소식이다. 최승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100자평

[한 게으른 시인의 이..] 골트 | 2021-12-10 16:55

작가 삶에서 깨달은 아포리즘을 따박따박 목사님 말씀처럼 나열하듯 적었다. 독자는 남다른 경험과 지식으로 그런 깨달음을 형상화해주길 바라지, 그저 잠언처럼 ‘이런 것이고 저런 것‘이라고 지시하면 꼰대같을뿐. .. 100자평

[태도에 관하여] 골트 | 2017-06-19 11:35

시집후보 리스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골트 | 2016-03-04 02:05

이성복의 시론은 단지 시론이 아니라 삶의 태도. 100자평

[극지의 시] 골트 | 2015-12-01 19:55

묵직한 메시지와 자기만의 심연을 가진 사람의 편지. 100자평

[심연으로부터] 골트 | 2015-12-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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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거리] 골트 | 2014-11-05 12:30

드래곤볼 리스트

[근대의 사회적 상상] 골트 | 2010-07-08 15:01

출전선수 리스트

[더블린 사람들] 골트 | 2010-04-29 17:43

내 자유 의 다른 이름 리뷰

[그리스인 조르바] 골트 | 2009-11-30 22:15

훔치고 싶은 문학동네의 책 10권 리스트

[세상의 이치] 골트 | 2009-07-08 17:46

더 높이 그리고 더 깊이, 나의 스승들. 리스트

[태백산맥 - 전10권] 골트 | 2008-07-04 14:07

날카로운 이해의 칼날이 오린 과거 리뷰

[우리 안의 과거] 골트 | 2008-07-01 17:43

불쌍한 내 사랑 브라운관에 갇혔네. 리뷰

[뻔fun한 드라마 찡한 ..] 골트 | 2008-05-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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