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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지식장과 상징폭력
- 김경만
- 19,000원 (5%↓
600) - 2015-05-21
: 438
이런 목소리가 있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나 교수요, 나 학자요 하며 언론과 각종 정부 요직을 기웃거리던 ‘교수‘가 아닌 진짜 공부하는 학자의 길을 보여준 사람의 목소리. 하지만 안타깝게도 ‘공부하라‘는 부모세대부터 내려온 말씀을 가장 안 듣는 직업이 대한민국 ‘교수‘다. 슬픈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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