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 march  2025-03-25 22:10  좋아요  l (1)
  • 프루스트는 단편도 쉽지 않을 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저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도전해볼까 말까 고민만 하고 있어요. 민음사 편으로 1,2권은 예뻐서 구입은 해놓고는 먼지만 쌓이고 있어요. ^^
  • 희선  2025-03-26 02:57  좋아요  l (0)
  • 프루스트가 쓴 글은 다 어려울 것 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단편 읽기는 했는데, 제대로 봤는지 잘 모르겠네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여러 권 보다 보면 괜찮게 느껴질지도 모르죠 저는 그러지 못할 것 같지만... 재미있게 본 사람도 있을 듯합니다


    희선
  • 새파랑  2025-03-26 20:53  좋아요  l (1)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하면 마들렌? ㅋ 이 책에 실린 단편들이 좀 더 발전된(?) 작품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인거 같아요. 결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 희선  2025-03-30 18:36  좋아요  l (1)
  • 이건 단편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보다 먼저 썼겠지요 비슷한 느낌이 드는군요 거기에서는 더 많은 걸 말할 듯합니다 사람뿐 아니라 그 시대 모습도...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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