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이 있는 풍경
  • 망고  2026-08-24 22:00  좋아요  l (1)
  • S박사님 궁금하네요 모두가 좋아하다니 일도 잘 하지만 성격이 진짜 좋아야 모두가 좋아하잖아요. 근데 단발머리님도 모두가 좋아하는 유쾌하고 성격 좋은 분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상상합니다ㅋㅋㅋㅋ
    저 위에 사이먼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저도 한때 아주 잘생긴 남자랑 돌아다닌적이 있었는데ㅋㅋㅋㅋㅋ정말로 여자들이 다 쳐다보더라고요. 그걸 옆에서 제가 뚜렷하게 느끼고 볼 수 있었어요.
    다음 생은 정말로 잘생기고 키 큰 남자로 태어나야지ㅋㅋㅋㅋㅋㅋ
  • 단발머리  2026-08-26 19:59  좋아요  l (0)
  • 일도 잘하고 다정하고 친절합니다. 저도 그럴거라고 망고님이 상상해주신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사람이 되는 걸로 하겠습니다.
    한때 아주 잘생긴 남자랑 돌아다닌 적이 있으시다니 그것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쳐다보는 건 정말 어쩔 수 없나봐요.
    나도 모르게 눈이 띠용~~~
    망고님 잘생기고 키 큰 남자로 태어나셨으면, 010-0000-0016로 연락 바랍니다.
  • 다락방  2026-08-25 08:47  좋아요  l (1)
  • 단발머리 님이야말로 모두가 좋아하는 분이시잖아요. 이곳 알라딘에서 만난 분들도 모두 단발머리 님 좋아하고 교회 분들도 다 단발머리 님 좋아하시잖아요. 저는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안티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게 단발머리 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엔, 제 남동생 말에 의하면, 안티가 많을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모두가 잘생겼다고 하는 남자랑 잠깐 사귄 적이 있는데, 모두가 잘생겼다고 했지만 그러나 저는 그 사람이 좋질 않아서 결국 짧게 만나다 헤어졌어요. 그런 후에 사귄 남자들은 하나같이 다들 못생기고 돈도 없고... 연애는 안하는 것이 저에게 이득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을 저 역시도 사랑했던 적은 없던 것 같아요. 그런 경우를 아무리 떠올려봐도 재이슨 스태덤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하하하하핫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기적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대부분의 로맨스 소설은 그런 기적에 대해 얘기하는 것 같고요. 특히 단발머리 님도 언급하신 그런 남자주인공들이 나를 좋아해? 정말 기적이죠. 그런데 세상에는 기적 같은 일이 가끔 일어나기도 합니다. 나 조차도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긴 하잖아요. 가끔, 아주 가끔이요.
    저는 웨딩 피플 번역본 좀 살펴보러 갈게요. 슝 =3=3=3=3
  • 단발머리  2026-08-26 20:04  좋아요  l (0)
  • 안티 없는 사람이라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안티 없는 사람은 실제로는 그 애정의 강도가 아주 미미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과 증오가, 질투와 번민이 세트로 함께 오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ㅋㅋㅋ 망고님도 다락방님도 잘생긴 남자랑 돌아다닌 경험이 있으시다니 저는 진짜 화가 나네요. 왜... 저에게는 그런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도대체 이걸... 어디 가서 물어봐야 하나요.

    저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그 기적이 항상 신기해요.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신기한데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다니.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지 않는 상황이 오히려 자연스럽다는 생각도 들고요. 믿을 수 없는 일에 대해 자주 생각해 봅니다. 헤헷!
  • 하이드  2026-08-25 18:47  좋아요  l (1)
  • 울프 이야기 많이 나와서 좋지요. 엔딩까지도 모두에게 깔끔했던 친절한? 책. 저는 델러웨어 부인을 꺼내..만 놓았습니다. 낭독모임에서 읽고 있는데, 라일라랑 피비 캐스팅 외국배우, 우리나라배우 장난 아니게 올라왔었어요. ㅎㅎ 외국배우는 줄리아 로버츠와 카메론 디아즈라고 해서 빈티지가 다 드러나버리는 ㅎㅎ 우리나라 배우는 전도연하고 나나 얘기했고요. 그리고, 책에서는 멧을 누구나 다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건 피비 얘기고, 독자로서 그가 철학 전공한 백인 남자라는 걸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 단발머리  2026-08-26 20:06  좋아요  l (0)
  • 저는 예전에 댈러웨이 읽으면서 아... 이번 한 번만 ㅋㅋㅋㅋ 이러면서 읽었습니다. 줄리아 로버트, 카메론 디아즈 좋은 선택입니다. 전도연하고 나나도 짱입니다.

    저의 포인트는.. 맷이 철학 전공한 백인 남자라서 피비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철학 전공한 백인 남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여유로움, 친절함, 다정함을 이기기가 쉽지 않을 거 같고요. 저라도 맷 좋아했을 거 같아, 기분이 나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026-08-26 12:14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8-26 20:09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8-26 20:11  
  • 비밀 댓글입니다.
  • 단발머리  2026-08-26 20:15  좋아요  l (0)
  • 잭 리처라니요~~~~~~~~~ 잭 리처 알러뷰!!! 우우우우우~~~~~~~~~~~~~~~~
  •  2026-08-28 10:13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8-28 18:27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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