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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8/0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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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26-08-1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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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그리고 싫다, 이건 좋은 거 아닐까요?
그런데 인스타 피드에 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딱!
저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좋고 그리고 싫어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 합니다. 새 책 읽는 데 쓰는 시간을 좀 나누어서 읽었던 책 다시 읽어 보는게 의외로 더 좋을 수 있을 것 같다고요. 건더기만 맛을 보았던 국의 진국을 맛볼 기회가 될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단발머리
2026-08-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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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좋고, 싫고는 좋고가 맞아요. 저는 ‘미운정, 고운정‘을 싫어하거든요. ‘미운정 고운정‘은 미운정이 맞고요 ㅋㅋㅋㅋㅋㅋㅋ저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좋고 그리고 좋아요~~~
hnine님께도 제게도 예전에 좋았던 책을 다시 읽는 좋은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뒷세이아 읽는 분위기인데, 저 이번에 읽으려니 좀 많이 늦었네요. 하하하.
수이
2026-08-1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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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빠지셨군요, 이런. 하지만 테마를 보면 건전하게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거 같은데. 하지만 시간 잡이먹기 킹왕짱은 맞으니까. 마련하신 대책은 훌륭하기만 하고.
그리고 좋으면서도 싫다는 애증이라는 건데 좋기만 하다는 말보다 훨씬 좋다_로 들립니다. 후후후.
사진에 바스크치즈케이크 없어서 서운! 저도 어제 먹었죠!
단발머리
2026-08-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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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인스타에 빠졌습니다. 저를 건져줄 이, 이 세상에 하나도 없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스크 치즈 케이크 영상은 집에서 만드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거든요? 간단해서 이제 집에서 만들어 먹으래요. 근데 재료값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닙니다요.
저는 곧 먹을 겁니다. 이제 곧!!
건수하
2026-08-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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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만드는거군요.... @_@ 단발머리님 만들어서 드시나요... 설마??
수이
2026-08-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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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들어 드시는 겁니까? 놀라운데 😱
단발머리
2026-08-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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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님 / 설마는 설마 ㅋㅋㅋㅋㅋㅋㅋ 입니다. 제가 보는 영상은 만드는 영상이 맞습니다. 이게 한 번 보면 계속 비슷한 영상이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재료값에 저의 솜씨(?)를 고려해 사 먹기로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영상은 계속 보고있습니다.
수이님 / 먹고 싶어요. 만들지 않고 사 먹을 겁니다.
2026-08-10 09:45
비밀 댓글입니다.
2026-08-10 10:51
비밀 댓글입니다.
2026-08-10 11:29
비밀 댓글입니다.
2026-08-10 15:21
비밀 댓글입니다.
건수하
2026-08-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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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책, 책장, 도서전 등이 제 피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이어리를 계속 쓰고 계시군요? 전 요즘 필사도 손 놓은지 오래됐어요...
바스크 치즈 케이크 저도 좋아하는데, 유행이 지나갔는지 잘 안 보인다고 생각했거든요.
단발머리님 피드에서는 계속 유행중인가봅니다 ^^
저 제인에어 책읽기 책을 얼른 도서관에 찾아보았는데, 없네요... 왜 없는 걸까요... 아쉽...
단발머리
2026-08-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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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책에 관련된 거네요. 역시나 책이 제일 힙한 아이템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올해 1일 1쪽 종이일기 쓰기 다짐했는데, 5월까지 1일 2줄로 간신히 이어오다가.... 지금 8월 맞죠? 멈춤 상태입니다. 요즘은 다시 다이어리 찾기 삼매경입니다. 다이어리가 문제가 아니겠지요. 집에 알라딘 새 다이어리도 많구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 책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샀는데 한글책도 영어책도 그리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나봐요. 원서도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사실 제인 에어가 중심축이긴한데 조부모들의 아우슈비츠 경험과 저자 본인의 우울증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건수하님 댁 근처 도서관에도 있으면 좋으련만...
건수하
2026-08-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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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제 홍한별 번역가님이 <제인 에어>를 번역하신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번역가님이 투비에 쓰셨다는).
단발머리님이 반가워하실 것 같아 또 달려왔습니다 (라고 하기에는 하루 걸렸군요) :)
단발머리
2026-08-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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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달려와 주셨는데 제가 답이 늦었어요 ㅠㅠㅠㅠ 이름은 익숙한데 잘 몰랐어요, 번역가님을.
검색해보니, 어맛! 제가 읽은 책중에, 최근에 구입한 책 중에도 홍한별님 책이 많네요.
그렇다면 더더욱 홍한별님 제인 에어 번역을 두근두근 콩콩 기다려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6-08-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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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뜸하셔서 휴가 가셨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집에서 휴가 잘 보내고 계셨군요.^^
서울 지금 많이 덥죠?
지난 주까지 남쪽 지방이 너무너무 더웠었거든요. 울동네는 128년? 123년? 마지막 숫자는 기억나질 않네요.ㅋㅋ 암튼 8월초 기온이 올라가다 올라가다 최고점의 기온을 찍더군요.(43도?) 밖을 못 나가고 집에서 줄곧 버티기 했어요. 어제 비가 온 후 갑자기 기온이 팍 떨어져 처음으로 하루종일 에어컨 안 켜고 보냈어요. 아무래도 그 더운 기온이 윗지방으로 올라갔나 봅니다. 건강 잘 챙겨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엘레나 페란테 시리즈를 50년 대여하셨으니 이 무더운 여름 잘 버티실 수 있을 것 같아보여 좀 안심이기도 하구요.ㅋㅋㅋ
저는 도서관에 갔을 때 잭 리처 책도 빌려왔어요. 단발 님이 여름엔 잭 리처 읽어야고 한다고 해서요.ㅋㅋㅋ 전 <악의 사슬>빌려왔거든요. 독서괭 님였나? 그거 추천해주셔서…일단 그거 들고 왔었는데 <방문자>도 빌렸어야 했나? 뒤늦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방문자>는 다음 기회에.^^
그나저나 인스타 해시태그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호…인스타에 빠져 계셨다고 하셔도 너무 학구적인 것들만 보고 계신 걸요. 저는 유튜브에 허우적대고 사는데 저의 알고리즘은 참말로 허무맹랑해서리…아마 제가 더 많이 혼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
저는 그때 노트에 빠져 온라인 쇼핑하다가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독서일지 다꾸 손을 놓아버렸네요.ㅋㅋㅋ
만화책 읽느라 바빠 필사하는 것도 다꾸하는 시간도 나질 않는 거에요. 다꾸 유튜브 영상을 다시 찾아보며 의욕을 끌어올려야 하나? 고민 중인데 단발 님의 다꾸를 보게 된다면 의욕이 샘 솟을 듯도 합니다만…그러면 또 인스타 보시게 될 테고, 또 친구분께 혼 나겠죠?^^
단발머리
2026-08-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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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없는 방학을 잘 보내다가 어제는 멀리 사는 친구들이랑 1박을 하고 왔습니다. 무척 좋아하고 함께 있으면 행복하거든요. 일정을 잡아 만나는데 1년에 두 번 만나는 게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바쁜 현대 생활에.... 제 친구들만 바쁜 거 아니지요? 공항 가는 일정을 쪼개고 수술 일정을 맞추고 수업 시간을 변경하고... 그래서 간신히 만났습니다. 아무 것도 조정 안 하고 순수하게 날짜 기다린 사람 저뿐인가 하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방문자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처단>을 읽은 후에 읽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한국 문학 돌보시느라 많이 바쁘셨을텐데 잭 리처 사랑 감사하고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다꾸 사랑으로 다시 돌아오세요. 저 다꾸 이야기 할 사람 책나무님 밖에 없단 말씀입니다 ㅋㅋㅋㅋㅋ 저의 노트 탐색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펜에도 큰 관심은 없구요. 오로지 노트 사랑 ㅋㅋㅋㅋㅋㅋ 노트 뿐입니다!
책읽는나무
2026-08-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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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사슬>어젯밤 조금 읽다가 검색했었는데 앗, 이 책은 단발 님이 추천해주신 걸 어제 알았어요. 단발 님 옛 페이퍼 읽다가 순위 적어놓으신 걸 읽고 이제 기억났어요. 저는 독서괭 님께 추천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두 분 다 잭 리처 매니아이셔서 헷갈렸나 봅니다.ㅋㅋ
근데 아! 이 소설은 악의 범행이 너무나 저질이에요.ㅜ.ㅜ 얼른 잭 리처가 속 시원히 처단해 주는 대목이 나왔음 싶네요.
다꾸!ㅋㅋㅋㅋ
안그래도 수이 님도 저번에 물어보시던데..하고 있냐구요.ㅋㅋㅋ
노트를 빨리 결정지어야 진도를 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펜! 맞아요. 펜도 결정지어야 합니다. 어떡하지? 그러면서 대여해온 만화책 진도 뺀다고 허겁지겁 읽느라 계속 다꾸 시간이 뒤로 밀려나고 있네요.ㅋㅋㅋ
그래도 계속 염두에 두고 있으니 우리의 다꾸 이야기는 쭉 진행될 것입니다. 저도 자문구할 사람은 단발 님밖에 없어요.ㅋㅋㅋ
우리 서로 오랫동안 교류해요.ㅋㅋㅋ
단발머리
2026-08-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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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가 만화책에게 밀렸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꾸는 미루기 십상이죠. 저는 접은 상태입니다. 독서노트도 하시면 예쁘게 꾸미실것 같아요, 책나무님~ 다꾸 이야기 계속해야 하니 앞으로도 정진해 주세요!
저는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집필 순서를 잘 모르니깐, 그냥 제가 읽는 순서대로 이해하거든요. 최근에 제가 읽은 <방문자>를 최신의 잭 리처라 생각하는데요, 리처가 정착하는 생활이 나오는데 참 묘하더라구요. 이리저리 바람 부는대로 떠돌아다니는 리처가 익숙하니깐요. 이 여름이 가기전에 리처 한 권 더 읽어야할 텐데 말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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