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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Kitteridge] someone to listen
단발머리 2026/04/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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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26-04-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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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의 찐사랑은 헨리라고 생각합니당😆
단발머리
2026-04-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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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빼야겠지요? ㅋㅋㅋㅋㅋ 저도 올리브의 찐사랑은 헨리라고 생각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것보다 저는, 헨리가 그렇게 급작스럽게 쓰러져 오랜 시간 힘들게 보내다가 이별한 게 너무 아쉬워요. 물론 저보다 올리브가 더 아쉽겠지만요.
다락방
2026-04-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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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이 리뷰는 저에게 큰 깨달음을 줍니다.
저도 가끔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생각하고 또 연인에게 네가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누구냐 물었던 적도 있고, 그리고 주변에도 가끔 그렇게 묻기도 했거든요. 친구들에게도요. 그런데 단발머리 님의 이 문장을 보게 됩니다.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남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고, 그걸 알아야 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
아.. 그걸 알아야 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그러네요.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앞에 있다면, 내가 전에 누굴 더 사랑했든, 그리고 내 앞의 그 사람이 전에 누구를 더 사랑했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지금 내가 얘기하고 또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인 것을요..
단발머리 님.. 멋져요 ㅜㅜ
단발머리
2026-04-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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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쪽으로는 사실 잘 모르고 살았고, 제 삶을 돌아봤을 때 앞으로도 그럴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궁금하고, 더 알고 싶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깐 제가 가보지 못한 길, 제가 갖지 못했던 경험에 대해서요. 이런 걸까, 저런 걸까, 혼자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보거든요. 근데 이 소설에서는 뭐랄까. 그게 안 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 잭이 치료받으러 들어갔을 때, 병원 의자에 올리브가 앉아 기다리는 장면이 있잖아요. 저는 그 때, 올리브가 ‘편안하다‘고 말했던 게 무척 인상깊었거든요. 내가 기다리는 사람이 있고, 지금 여기에 내가 할 일이 있고. 그런 거요.
다락방님은 영어원서 같이읽기 회장님이신데, 행동은 선플 달기 위원회 회장님 같습니다. 진짜루 그래요.
책읽는나무
2026-04-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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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 원서 리뷰를 읽으면 뭐랄까요? 정말 새 책의 리뷰를 읽는 느낌입니다. 나는 과연 올리브 키터리지를 읽은 게 맞을까? 그런 생각을 골똘히 하게 되고, 다시 그 책을 읽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구요.^^
근데 다들 각자의 눈에 들어온 문장들과 그 문장을 오래 생각하고 다시 재해석하여 들려주는 그 방식이 참 감동이란 생각을 종종 하고 있어요.
‘난 그대여야만 해요.‘ 내 눈 앞에 있는 지금 당신의 존재가 나에게 유일한 의미가 될 수 있는 것! 진리인 듯한데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은 좀 심쿵한 말로 들릴 수도 있겠단 딴생각도 좀 해보구요.ㅋㅋㅋ
그나저나 빈둥지 증후군.ㅜ.ㅜ
동네 언니 한 분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아닌가? 두 분인가?
비어져 있는 아이들 방을 쓸고 닦으며 물건을 그대로 놓아두고 있는데…지금은 그냥 방문을 닫아뒀다고 하더군요. 그 마음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지금 우리집에 애 셋 우글우글해서인지 그래도 좀 부럽다!로 바로 두뇌전환!🥹
빈둥지를 바라고 원하지만 막상 빈둥지를 갖게 되면 그 헛헛함이 찾아오게 되는 것은 당연할 것 같아요. 저는 빈둥지를 바라고 있지만 또 내심 빈둥지를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여서…엄마 마음은 알 수가 없다.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케잌을 사 주는 친구가 있으니 참 복 많은 사람입니다.ㅋㅋㅋ
단발머리
2026-04-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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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올리브 키터리지 읽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좋다~ 할 때, 제 삶에, 현실에 가깝게 겹쳐지는 부분이 좋았고, 또 한편으로는 그게 싫었어요. (뭔지 아시죠? ㅋㅋㅋㅋㅋㅋ) 저는 다들 각자의 눈에 들어온 문장과 그 해석들이 참 좋거든요. 읽기라면 역시나 ㅋㅋㅋㅋㅋ 같이읽기가 최고죠^^
저는 제가...... 빈둥지 증후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빈둥지 증후군을 겪을만큼 둥지에 머물지 않았던 엄마새이구요.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빈둥지 증후군 유사 증세 ㅋㅋㅋㅋㅋㅋㅋ복잡복잡 우글우글,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사실 그 순간에는 힘들잖아요. 코로나 때 생각나네요. 방마다 1명씩 아이들이 차지하고, 먹고 치우고, 치우고 먹고....
책나무님은 위의 제 친구처럼 열심히 달려오신 분이라 아이들이 훨훨 날아가면 그 시간을 잘 누리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집밥에서 드디어~~ 해방되었습니다.
금요일이라 좋아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책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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