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이 있는 풍경
  • hnine  2026-01-07 21:35  좋아요  l (1)
  • 이서수 작가 저도 좋아해서, 제가 읽은 세권의 소설 모두 별 다섯개를 주었어요. 올려주신 책은 저도 안읽은 책이네요. 지금 읽는 책 읽고 다음 책으로 메모해놓았어요.
  • 단발머리  2026-01-08 09:11  좋아요  l (0)
  • 역시나 역시! hnine님은 벌써 이서수 작가님을 알고 계셨군요. 세 권 모두 별 다섯이라 하시니 저도 마저 읽어봐야겠어요.
    이서수라는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하하하!!
  • 난티나무  2026-01-08 14:50  좋아요  l (1)
  • 이서수 <몸과 여자들> 좋아요. 추천합니다. 연작으로 그 후에 나온 <몸과 고백들>은 안 봤지만 그리고 몸과 여자들,이 실려 있다고 해서 안 샀지만 (음 샀던가? ㅋㅋ) 아마 좋지 않을까 싶고요. 전작 읽기 하고 싶은 작가예요.
  • 단발머리  2026-01-09 17:51  좋아요  l (0)
  • 위의 댓글에 hnine님이 소설 세 권 모두 별 다섯개라 하셔서 제가 기대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전작읽기하고 싶은 작가예요.
    물론 그 앞에 전작읽기 다짐한 소설가들이 많이 계시긴 합니다만.... 이서수 작가님 젊어서 아직 그렇게 작품이 많지는 않을거라는 생각도 조금 있고요. (찡긋)
  • 다락방  2026-01-09 13:08  좋아요  l (1)
  • 일단, 짱구 다시 사시면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요,

    제가 이 페이퍼를 읽으면서 잠깐 눈물이 핑- 돌아서, 그러니까 너의 유토피아 부분에서요, 그래서 아, 단발머리 님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얼마나 조은가! 했어요. 사람이 글을 읽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랑 다른 관심사를 가진 사람의 생각을 듣는 일도 즐겁고 그리고 그 사람과 내가 어느 지점에서는 교집합으로 만난다는 것도 너무 즐겁기 때문에, 읽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서수 작가는.. 저 뭐 읽었나요? 하여간 저 책, 언니가 나오는 저 책을, 저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읽고싶은 책은 많고 읽어야할 책도 많고 그런데 저는 게으르고.. 참.. 머릿속에 할 일이 수십가지인데, 프렌치 토스트 해 먹고 있습니다. 껄껄.

    저는 음 언제나 그렇듯이 생각이 많은데요, 요즘은 관계라는 것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자주 연락하는 사이가 좋은 사이인가, 연락을 자주 하지 않아도 마음에 품고 사는 관계는 어떤 사이인가, 뭐 그런 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언제가 말하게 될 날이 오겠지요.

    이 페이퍼 제목의 ‘겨울밤‘이 제게 참 낯설게 여겨집니다. 겨울밤이라뇨, 겨울밤이라뇨. 하핫. 저는 여름낮, 여름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 단발머리  2026-01-09 17:59  좋아요  l (0)
  •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데도 서로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이 함께할 때 그 세계가 더 넓어질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지점이 있기도 하겠지만, 사실은 공통되는 지점이 더 많을 수도 있고요.

    저는, 돈이 최고라는 이 세대, 돈이면 다 된다는 이 세상에서, 돈 주는 사람 없이 글 쓰는 이 커뮤니티가, 알라딘 서재가 그래서 더 소중하다고,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대해 말하고, 자신에 대해 말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이런 공간이요. 물론 우리는 영어 이야기도 나누고, 짱구 이야기도 나누지만요. 프렌치 토스트도 역시나 그렇구요.

    제가 싱가폴 갔을때였죠. 맨날 여름이니깐요. (전 1월에 갔더랬죠) 여긴 이래? 항상 그니깐 늦게까지 놀고 사람들이 집에 안 들어가고, 엉? 이랬더니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한국의 여름, 한국의 휴가철 같은 분위기라고요.
    여름을 좋아하는 다락방님에게는 아주 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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