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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풍경
  • 바람돌이  2025-10-26 21:14  좋아요  l (2)
  • 헉 저 가끔 페이팔 쓰는데요. 안 써야지....ㅠ.ㅠ 트럼프와 함께하는 백인 남성 중심의 미국이라... 여기서 히틀러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세상이 달라졌고, 그래서 저런 자들이 준동한다 해도 세상은 자정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이 제 나름의 믿음인데 요즘 세상을 보면 내가 너무 낙관적인가 싶기도 하네요. 오랫만에 알라디 들어와서 처음 읽은 글이 단발머리님 글이라 좋습니다. ^^
  • 단발머리  2025-10-27 09:08  좋아요  l (1)
  • <어쩔수가없다>에서 인종에 집착하는 백인남들 나오는데요. 이들의 세계도 백인이 중심인 세계가 맞는 거 같아요. 트럼프 정부의 가혹한 이민자 정책은 그에 대한 착실한 실현이구요. 저도 바람돌이님과 비슷한데요. 이제 쪽수가 아니라 정보, 그 정보를 가공하는 자본이 더 우선시 될 거 같아요. 인공지능 고도화되면 우리 인간은 어쩌나...의 고민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바쁘시죠~~ 너무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자주자주 오시어요!!
  • 다락방  2025-10-27 17:32  좋아요  l (1)
  • ‘술 마시고, 대마초를 피우고, 여학생들을 쫓아다니느라 바쁜 신좌파 대학생들을 멸시하면서‘ 추구하는 바가 고작 저거라니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런 남성들과 뭐 어디서 얼만큼 다른건가요. 하아-
    미국에 사는 제 친구는 며칠전 제게 ‘요즘 총을 사야하나 생각중이야‘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거기에 그러라고도 그러지 말라고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 단발머리  2025-10-27 22:27  좋아요  l (0)
  • 피터 틸은 스탠퍼드대 나왔는데, 신입생 환영회 자리에서 딱 하나의 단어로 자기 소개하라니깐, ‘인텔리전트‘라고 했대요. 나는 그냥 짱이다~~의 결정판이죠ㅋㅋㅋㅋ학점도 만점이었다고 하고요. 신좌파의 68혁명을 비판의 핵심으로 삼았다고 해요. 반전운동, 민권운동, 생태주의, 페미니즘 등등. 기술이 지배하는, 미국이 지배하는 나라를 꿈꾸죠. 그러면서도, 지구 멸망하면 자기는 뉴질랜드의 어느 섬으로 간다고 미리 시민권도 받아두었다고 하고요.

    총을 사야하나 고민하는 미국 친구분의 고민을... 우리가 덜어드릴수는 없는데, 사실 좀 고민되는 지점이기는 해요.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가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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