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대장정 서재
  • 새파랑  2021-10-12 07:16  좋아요  l (4)
  • 20만권의 장서를 소유하기 위해서누 빌딩을 소유해야 하는군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네요 ㅜㅜ
  • 대장정  2021-10-12 07:22  좋아요  l (4)
  • ㅎㅎ 정말 부러운 사람입니다. 이 책에 서가사진 올리기위해 카메라 셔터를 만번 눌렀답니다ㅠㅠ. 참고로 이사람 고양이 빌딩 전도 사진 첨부합니다.
  • mini74  2021-10-12 07:27  좋아요  l (4)
  • 책이 먼저냐 빌딩이 먼저냐 이것이 문제군요 ㅎㅎㅎ제가 책이 모자라서 아직 빌딩을 못 사고 있어요 ㅎㅎㅎ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이 궁금해지네요 ~
  • 대장정  2021-10-12 07:50  좋아요  l (4)
  • ㅎㅎ 그렇군요. 책이 모자라서 ㅋㅋ. 미니님 빌딩사실수 있도록 십시일반 책좀 보내드려야겠습니다. ㅎㅎ저도100권이 급 궁금해지네요
  • 니르바나  2021-10-12 12:18  좋아요  l (2)
  • 지금은 주인없는 서재입니다.
    지난 4월 서재 주인인 다치바나 다카시가 저 세상으로 돌아가셨답니다.
    지금은 누가 저 많은 책과 고양이빌딩을 관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치바나 다카시가 애지중지하던 저 책들도 주인의 부재를 슬퍼하겠지요.
    책도 사람도 애완동물도 사랑의 손길이 닿으면 더 빛이 나는 존재들이니까요.^^
  • 대장정  2021-10-13 07:10  좋아요  l (2)
  • 안타깝네요 85세시면. 제 책들을 좀더 아끼고 소중하게 다뤄야겠어요.
  • 오늘도 맑음  2021-10-12 13:03  좋아요  l (3)
  • ‘서가를 보면 자신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보인다.‘
    저 이말 정말 좋아해서, 저 자신으로 이루어진 청춘책들을 제 눈 앞에 언제든 볼 수있는 장소에 놔두었습니다. 그리고는 보일때마다 세뇌하곤 합니다. ‘잊지마, 잊지마. 저게 바로 너야.‘라구요ㅎㅎㅎㅎ
    어찌보며 서글프면서도, 그게 또 다음시간을 기약하는 힘이 되는지라~
    대장님은 역시 책을 참 좋아하시는 분이시네요~
    작가의 대한 존경이 느껴집니다.
  • 대장정  2021-10-13 07:09  좋아요  l (3)
  • 맑음님의 청춘책들시 궁금합니다. 한번 올려주세요 ㅎㅎ. 책꽂이를 좋아하는 사람이겠죠 ㅋㅋ
  • scott  2021-10-13 18:01  좋아요  l (4)
  • 하루키옹은 자신의 책들 소장품, 원고, 레코드판 와세다에 신축한 도서관에 멋지게 꼽았는데
    이분의 도서관은 어찌 되었을지 ㅜ.ㅜ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리스트 궁금하네요 ^ㅅ^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