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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책이라 뼈와 근육명칭이 한자어로 되어있는 게 아쉽지만... 사진 크기나 선명도 등 자료의 질도 훌륭합니다. 타버린 부분 없이 피부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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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를 위한 해부학]
히명 | 2022-05-09 16:05
번역이 왜 이래요? 개정판으로 표지 갈아끼워서 판매할 시간에 번역이나 더 신경 써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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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크리에이티..]
히명 | 2022-01-21 22:02
고마우신 분이 오역 정리, 수정해주신 거 책에 대입하는데 빡쳐서 리뷰글 쓴다. 이따위로 번역을 해놓고도 7년동안 아무런 수정이 없는 건 대체 무슨 심보입니까? 내가 갖고 있는 책이 6판 1쇄 발행인데 그동안 아무..
100자평
[컬러 앤 라이트 Color..]
히명 | 2021-01-30 16:27
제발....다시 팔아주십쇼....제발......
100자평
[달이 내린 산기슭 1 (..]
히명 | 2021-01-07 19:56
번역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 처녀작이라는 말은 왜 쓰는 거고 당당하고 걸걸하다던 태비는 왜 킹에게 존댓말을 쓰는 건지? 번역가 김진준 씨의 시대착오적인 번역 때문에 읽다가 기분만 내내 잡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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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 스..]
히명 | 2019-09-30 12:58
굿굿굿굿
리뷰
[Fashionable Clothing..]
히명 | 2019-06-12 02:38
이대로 살면 큰일날 것 같아서 읽다가 관뒀던 걸 다시 읽기 시작했다. 초반인데도 모든 문장이 마치 뼈를 때리는 듯 아프고 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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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라는 적]
히명 | 2019-04-15 18:07
남극 일기
리뷰
[세상 끝 최악의 탐험 ..]
히명 | 2019-03-08 18:47
이 책은 부성애를 중년남성과 어린 소녀가 연애 하듯 묘사한다. 이는 부성애와 더불어 모든 딸들을 향한 모욕이다. 특히 딸이 편식하는 아버지에게 편식하는 ‘남자’에겐 뽀뽀하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는 장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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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몰라두 돼]
히명 | 2019-03-03 23:29
이게 결국은 재판하다니... 우상으로 둔 감독이라 읽는 내내 정말 행복하고 짜릿했다. 델토로의 간략한 삶이나 그의 무궁무진한 작품관을 훑는 과정이었기에 한 문장 한 문장이 귀중하고 값지다. 책 구성에 비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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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의 ..]
히명 | 2019-01-26 17:15
미친 테니스만화... 작가에게 캐들을 인질잡혔다
100자평
[[고화질] 신 테니스의..]
히명 | 2018-11-29 11:30
울적하고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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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히명 | 2018-06-29 15:09
끝부분에 가서야 조금 마음이 동했으나 그것 또한 집착의 연장선상이었을 뿐. 자기 자신에게 취해사는 소아성애자 강간범의 긴긴 자기변론 롤리타, 일방적인 집착과 욕망은 사랑이라 말 할 수 없다. 돌로레스가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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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히명 | 2018-06-29 15:06
사랑의 한계와 상실의 극복에 대하여
리뷰
[언데드 다루는 법]
히명 | 2018-04-09 20:04
초반부는 사례에 대한 답이 핀트가 어긋난 느낌이었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공감가고 납득가는 내용이 많아졌다. 중간중간에 관련 서적들을 소개해준 것도 유익했다. 나의 심리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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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를 사랑하..]
히명 | 2018-02-18 13:04
원작자 조차 어물쩡 넘어간 2의 이야기와 인물들에 대한 언급이 있어 반가웠다. 작가가 게임을 대충했는지 게임 세계관 관련 묘사에는 오류가 많지만, 인물에 대한 묘사는 훌륭하다. 특히 극 초반 프랭크 폰테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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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 랩처]
히명 | 2018-01-29 13:28
수능이 끝난 친구에게 선물해줬다. 그 친구의 스무살이 더 특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 조만간 내 것도 사서 적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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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나에게 - Q&A ..]
히명 | 2017-11-28 16:13
설명이 부족한 걸 떠나서, 광고에는 원고철과 판결서류를 '낱장'으로 제공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시인이고 받고 감동하긴 했습니다만 광고에 나온 구성이었기에 구매했던 사람도 있었다는 걸 알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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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히명 | 2016-01-23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