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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성추행당하는 여직원을 보고도 모른 척하고(심지어 그녀를 좋아한다는 설정) 그녀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부분이 너무나 신경쓰였다. 그런 폭력이 너무 생생하게 묘사되는 것도. 애써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  100자평
[영상번역가로 변신한 ..]  가지않은길  |  2022-02-17 20:43 
같은 브랜드에서 비슷한 디자인의 티셔츠가 동시에 나와도, 여성용은 브라 다 비치고 달라붙는 재질로 엄청 얇게 나오고, 남성용은 톡톡하고 안정적인 재질로 나와요. 그런데 여성용이 더 비싸요. 사이즈도 작은데....  100자평
[여성복은 아직 만들어..]  가지않은길  |  2021-11-06 01:18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나가길.  리뷰
[여자 둘이 살고 있습..]  가지않은길  |  2020-06-22 15:45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아쉬워요.  리뷰
[Ｔｉｖ畵集 [プラトニカ／..]  가지않은길  |  2020-03-28 18:10 
쉽고 가볍게 읽히긴 하지만...  리뷰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가지않은길  |  2020-02-03 19:57 
부록때문에 오랜만에 샀다. 카드캡터 사쿠라 휴재 때문에 판매량 떨어질까봐 부록에 힘준거 너무 속보이고ㅋㅋ도쿄 뮤우뮤우의 남자버전은...표지 볼때마다 책 버리고 싶다. 이걸 흥할 거라고 기획하는지ㅋㅋ 나카요..  100자평
[なかよし 2020年 01月..]  가지않은길  |  2020-02-02 04:17 
'펀 홈' 이 더 재미있긴 하지만...  리뷰
[당신 엄마 맞아?]  가지않은길  |  2020-01-29 10:37 
페이지 넘길 때마다 빵터지네요 ㅋㅋㅋ 추천합니다.미국 문화에 대해 모르는 것들도 있어서 중간중간 검색을 하기도 했는데 흥미롭네요. 엄마 버전이나, 한국 버전도 보고 싶네요.ㅎㅎ  100자평
[아빠는 오리지널 힙스..]  가지않은길  |  2019-08-08 10:51 
센스가 넘칩니다. 그동안 ‘아저씨‘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삶의 애환이 느껴지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네요.행동, 패션, 직업군별로 분석한 것도 재미있고 신선해요.판형이 더 클 필요..  100자평
[아저씨 도감]  가지않은길  |  2019-05-16 16:47 
재미있게 보았다. 힙스터 탄생의 배경과 최근 힙한 아이템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패션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시각자료가 없어서 아쉬웠다.그리고 창경원이라니...창경궁이라고 고쳐야 하고(식..  100자평
[후 이즈 힙스터? / 힙..]  가지않은길  |  2019-05-16 16:34 
[마이리뷰] 썅년의 미학  리뷰
[썅년의 미학]  가지않은길  |  2019-01-22 10:44 
기술이라기보다 소소한 팁 정도?  리뷰
[일상기술연구소]  가지않은길  |  2018-10-16 15:45 
[마이리뷰] 일상기술연구소  리뷰
[일상기술연구소]  가지않은길  |  2018-10-16 15:44 
사은품 필통 받으려고 샀는데 만족  리뷰
[앨리스, 너만의 길을 ..]  가지않은길  |  2018-07-30 09:03 
'콰이어트'같은 내향적인 사람을 위한 책인가 싶은 제목에 공감이 가고 책 디자인도 예뻐서 봤는데, 딱 거기까지. 너도 외향적인 성격으로 좀 바꿔보라는 주변 사람들의 강요에 시달려서 위로받으려고 읽었는데, 책..  100자평
[혼자 있고 싶은데 외..]  가지않은길  |  2018-07-17 17:54 
문장 군더더기 덜어내는 가르침은 유익하긴 한데, ‘미망인‘ 이라는 폭력적인 표현을 본인에게 대놓고 쓰네요? 삽입된 소설은 뒤에서 갑자기 산으로 가던데 추상적이고 알 수 없는 부분이 당황스러웠어요. 소설 내용..  100자평
[내 문장이 그렇게 이..]  가지않은길  |  2018-07-05 13:03 
번역이 직역 수준이어서 가독성이 심히 떨어집니다. 역자후기에도 힘들었다고 써 있던데, 고유명사와 숨은 뜻은 어렵다 쳐도 국어 문장부터가 엉망이에요.  100자평
[꽁치가 먹고 싶습니다]  가지않은길  |  2018-01-26 19:11 
사은품으로 온 달력포스터 종이질이 빳빳하고 좋아요. OST는 각 곡마다 한글로 해설도 되어있어서 고마웠어요.  100자평
[베이비 드라이버 O.S...]  가지않은길  |  2018-01-06 00:46 
수입반쪽 리뷰에 라이센스반 음질 보장 못한다는 건 무슨 근거로그러나요?라이센스반 음질에는 문제 없었고, 음악평론가분의 해설이 들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부클릿 사진은 약간 침침하지만 문제없어요. 원래 그..  100자평
[캐롤 O.S.T.]  가지않은길  |  2018-01-06 00:40 
케이스 뒷면에 스크래치가 너무 심했습니다. 비닐에 싸여져 있는 케이스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심해서 반품할까 하다가 바쁘고 귀찮아서 그냥 비닐 뜯고 들었습니다. 음악은 정말 최고이고 별 다섯개 이상인데 케이스..  100자평
[그레이의 50가지 그림..]  가지않은길  |  2015-06-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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