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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260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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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 작가의 글쓰기에 임하는 자세. 부드럽고 다정한 문체로 글을 풀어가는 방식을 봄날의 햇살같이 들려준다. 목적에 갇혀 왜 쓰려고 하는가의 원인을 찾기보다는 쓰기로 결심한 자가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써 내려..
100자평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nicole260 | 2023-02-04 12:04
지구와 자연환경의 위기만이 문제는 아니다. 함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관계 위기도 심각하다. 이 책은 노인과 몸이 불편한 이웃과의 공생도 다룬다. 기술을 발전이 대다수를 위한 보편적인 방향으로만 ..
100자평
[이토록 다정한 기술]
nicole260 | 2023-02-04 11:51
여름의 비밀친구 루비는 여름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리뷰
[여름과 루비]
nicole260 | 2022-07-24 11:55
성장소설이라고 하기엔, ‘여름’의 유년은 다 커버린 어른의 ‘시절’과 비슷하거나 더 성숙해 보인다. 아픔이 켜켜이 쌓이고 끝내 걷어낼 수 없는 상처를 어깨 위에 무겁게 얹고는 우리에게 조곤조곤 고백한다.
100자평
[여름과 루비]
nicole260 | 2022-07-24 11:52
이석원 작가의 언제 들어도 좋은 말. 2015년 초판을 읽었고 솔직 발랄하지만 어딘가 쓸쓸한 글의 매력에 빠졌었다. 나라는 인간은 어쩌면 이리도 매사에 진솔하지 못하지? 물음표가 끊이질 않던 시기에 만난 산문집..
100자평
[언제 들어도 좋은 말]
nicole260 | 2021-07-22 18:35
모든 개인의 삶의 모습은 사회활동에 반영된다. 완벽한 개인은 없다는 걸 누구나 알지만 인격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유명인은 대다수에게 손가락질 당한다. 무의미한 이기적 연대에 합류하기 싫어서 고전을 읽고 철학..
100자평
[부의 품격]
nicole260 | 2021-07-11 16:36
완전한 행복, 행복은 뺄셈
리뷰
[완전한 행복]
nicole260 | 2021-06-22 13:13
‘완전한 행복’이라니 참으로 잔인한 은유다.완전하거나 완벽한 것은 존재하기 어렵다. 게다가 이 꾸밈어를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인 무려 ‘행복’ 앞에 놓다니. 책표지부터 으스스하다.
100자평
[완전한 행복]
nicole260 | 2021-06-22 13:10
수상한 제목의 책! 이제 더 이상 회사원이 아닌 ‘회사원 서소씨의 일일’어느 날 윤여정 배우님이 ‘인생 지그재그로 살라’고 쿨하게 던진 말이 심장에 그대로 날아와 꽂히고, 서소씨는 자신을 좀 더 세게 믿어보기로 ..
100자평
[회사원 서소 씨의 일..]
nicole260 | 2021-06-15 13:15
죄와 죄인
리뷰
[[세트] 죄의 궤적 1~2..]
nicole260 | 2021-06-03 19:55
인간은 선악의 정확한 경계를 긋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있는가? 범죄자는 태어나는 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각자의 시점 모두 작가의 중립 속에 머무르고 독자는 모두의 입장을 헤아리며 읽게 된다. 성장 과
100자평
[[세트] 죄의 궤적 1~2..]
nicole260 | 2021-06-03 19:53
공간과 건축
리뷰
[공간의 미래]
nicole260 | 2021-05-17 16:42
“진실에 가까운 건 진실이 아니에요. 독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우물물 전체가 독약이 되는 거예요.”✔어느 여름, 발생한 끔찍한 사건으로 두 가족의 모든 것이 부서진다. 그리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확증 없는 확..
100자평
[부서진 여름]
nicole260 | 2021-05-05 23:34
이 시는 극복과 화해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한다.한 번은 영문으로 한 번은 한글로 읽어 내려가다 실제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읽었다.
100자평
[우리가 오르는 언덕]
nicole260 | 2021-04-16 22:14
희망을 이야기하다.
리뷰
[우리가 오르는 언덕]
nicole260 | 2021-04-16 22:12
비행사
리뷰
[비행사]
nicole260 | 2021-03-21 01:49
제목이 왜 비행사일까?비행사가 하늘 위로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모든 사물이 점이 되고, 그 점의 모습은 마치 사람 얼굴같이 보인다고 한다. 높은 곳에서 시야가 확보되면 보이는 것이다. 작가는 역사는 큰 패
100자평
[비행사]
nicole260 | 2021-03-21 01:45
나쓰메 소세키의 '길가의 풀'은 결국 인간관계에서 오는 자기성찰이었다.
리뷰
[한눈팔기]
nicole260 | 2021-02-28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