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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 do not.There is no try.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리뷰
[어젯밤]  아나킨  |  2018-05-02 22:17 
예술가의 나이듦에 대하여.  리뷰
[예술가의 나이듦에 대..]  아나킨  |  2018-04-01 16:07 
투박하다. 효모를 넣지 않은 퍽퍽한 빵을 삼키는 것처럼 거칠다. 그 속에 기발함과 뜨거움이 있다. 그런 점이 이상하게 사랑스럽다.  100자평
[회색 인간]  아나킨  |  2018-03-21 19:26 
이렇게 살고 싶다.  리뷰
[월든]  아나킨  |  2018-03-21 19:17 
아! 황정은... 황정은의 글에는 혐오의 정서와 연민의 정서가 극단적으로 뒤엉켜 있다.그것들은 날 강렬하게 끌어당기기도 하고 다시는 들춰보고 싶지 않을 만큼 싸늘한 허무를 느끼게도 한다.  100자평
[웃는 남자]  아나킨  |  2018-03-11 11:32 
우울하거나, 진부하거나, 미숙하거나.  100자평
[호텔 프린스]  아나킨  |  2018-03-11 11:28 
그냥 한동일교수의 라틴어수업 강의내용 발췌...정도의 책인줄 알았는데. 하! 이건 힐링서인가. 그 어떤 자기계발서나 최근 난립하는 정신과 의사들의 치유계 책들보다 더 큰 힐링을 받았다.  100자평
[라틴어 수업]  아나킨  |  2018-03-10 21:46 
평생 정글에 갈 기회가 없는 사람한테 정글생존법을 가르치는 느낌. 저자는 관찰력이 중요하다며 강조에 강조를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게 실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단순하게 관찰력을 키우려는 거라면 차라..  100자평
[우아한 관찰주의자]  아나킨  |  2018-03-10 21:39 
제르미날! 제르미날! 제르미날!  리뷰
[제르미날 1 (무선)]  아나킨  |  2018-03-10 21:24 
이제 남의집 고양이도 좀 들여다볼 여유가 생겼나 보다.  리뷰
[히끄네 집 (양장)]  아나킨  |  2018-03-10 21:00 
왜 아직도 김언수라는 작가를 몰랐을까.  리뷰
[뜨거운 피]  아나킨  |  2018-02-11 10:11 
안맞는 작가는 그냥 안맞는 걸로 두자...  리뷰
[종의 기원]  아나킨  |  2018-02-11 09:36 
침묵.  리뷰
[침묵]  아나킨  |  2018-01-21 08:10 
초반부터 3분의1 지점까지는 내가 대체 이책을 왜 보고있나... 싶었는데, 중 후반부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단순히 자존감만이 아니라 대인관계에 예민해서 상처받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다. 많..  100자평
[자존감 수업]  아나킨  |  2018-01-21 07:55 
인문학적으로도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 책. 인류 역사에서 고대 이집트가 가장 여성권익이 높았었다는게 놀랍다. 물론 무슬림 지배시절 순식간에 역행하지만...  100자평
[만화로 보는 성의 역..]  아나킨  |  2018-01-21 07:49 
100년을 늘 새로운 하루처럼...  리뷰
[인생에서 너무 늦은 ..]  아나킨  |  2018-01-21 07:27 
USA판 국제시장?  리뷰
[힐빌리의 노래]  아나킨  |  2017-12-30 16:38 
존 스칼지... 감히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리뷰
[노인의 전쟁]  아나킨  |  2017-12-20 05:11 
클리셰와도 같은 평이한 내러티브의 소설이지만, 하도 반전이 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충분히 예상했음에도... 소설의 말미엔 잠시 얼음처럼 정지되었다. 줄거리 보다는 여백을 읽는 소설. 두 소년의 풋내나는 우정..  100자평
[동급생]  아나킨  |  2017-12-20 04:38 
책 머리에 오리엔트, 쟈가 포카스! 하던 미리보기 글을 보고 작가님 입담을 너무 기대했나보다.(나 또한 그 광고를 기억하는 세대기에;;) 뭐, 그냥 평범하다. 인문학 관련서 다독자들이 보기엔 그냥저냥한 요약본. ..  100자평
[세계사 브런치]  아나킨  |  2017-12-2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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