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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 do not.There is no try.
  • 회색 인간
  • 김동식
  • 11,700원 (10%650)
  • 2017-12-27
  • : 41,019
투박하다. 효모를 넣지 않은 퍽퍽한 빵을 삼키는 것처럼 거칠다. 그 속에 기발함과 뜨거움이 있다. 그런 점이 이상하게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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