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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냥이의 동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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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시의 모습을 이 책 한 권으로 맛보았다고나 할까. 12인의 작품이 저마다 개성 있게 달라서 좋았다. 표지부터 본문 디자인, 구성, 책 만듦새 모두가 좋아서 자꾸 손으로 쓰다듬어 보게 되는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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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거인에게]
시냥이 | 2024-04-17 20:53
쉽고 재밌고 따뜻하게 위로받는 느낌. 넉넉지 않은 살림에도 무언가를 가꾸고 돌보며 애써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이 보이고, 시인이 살아오며 가꾼 동시의 말이 순하고 다정하고 살뜰하게 놓여 있다. 어렵지 않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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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우..]
시냥이 | 2023-06-18 04:20
따라 쓰고 싶은 동시가 다 모여 있어요. 필사하기에 좋은 크기, 종이질도 맞춤하고 좋아요. 방주현 시인의 짧은 설명도 과하지 않고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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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랑스러운 동..]
시냥이 | 2022-06-12 09:14
반복해 읽을수록, 꼼꼼히 읽을수록 동시 읽는 재미가 보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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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법]
시냥이 | 2017-10-17 10:47
새로운 세대의 동시가 출현했음을 알리는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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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교시]
시냥이 | 2017-10-17 10:46
아름다움을, 사람다움을, 시다움을 돌아보게 하는 산문집. 어쩜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지? 눈치 채지 못할 만큼의 거리에서 보고 오고 싶은 사람, 사람의 일과 사람의 글이 아름다운 건 그 사람의 마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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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입김]
시냥이 | 2017-08-11 16:34
안아주고 싶은 모든 시간에게 바치는 말들,이라고 해야겠다. 풀잎이 살갗을 스치고 간 뒤의 아릿하고도 여린 통증. 송선미 동시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응시하고 재해석함으로써 자기 치유와 자기 긍정에 이르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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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위 배낭을 꺼낼 ..]
시냥이 | 2016-12-04 19:12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재밌다. 맛있다. 깊숙하다. 뭉클하다. 어디에서 온 시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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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느 지구에 사니?]
시냥이 | 2016-11-24 16:45
다정하고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이럴 것 같다. 순한 마음과 말씨로 써내려간 고운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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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설탕 두 숟..]
시냥이 | 2016-11-24 16:43
깊다. 아름답다. 좋은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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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보푸라기]
시냥이 | 2016-11-24 16:42
농촌 동시의 새로운 모습. 머리말부터 해설까지 알알이 알차다. 알속만 담은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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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시냥이 | 2016-11-24 16:40
2005년에서 2014년까지 10년 간은 우리 동시에서 매우 역사적인 시기이다. 전환기이자 도약기의 활기와 모색이 어느 때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 책은 바로 이 시기의 시작에서 끝까지, 주요 시인과 작품,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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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돌자 동시 한..]
시냥이 | 2015-11-06 11:56
오래 기다려온 동시집이다. 처음 읽을 땐 밍밍한 듯했다. 두 번째 읽으니 더 좋다. 빠지는 작품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인상적인 작품 제목, 이야기 요소의 도입, 해석의 확장을 염두에 둔 말의 배치, 시인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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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쌀벌레야]
시냥이 | 2015-11-03 08:38
첫 동시집 <맛의 거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곽해룡의 두 번째, 세 번째 동시집보다는 낫다. 짧은 아포리즘을 시도한 작품들은 시인의 세계관이 날것으로 드러나 읽기에 불편했다. 냉소가 스며 있어서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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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속에는 호랑이..]
시냥이 | 2015-10-11 01:54
머리말을 읽고 울컥했다. 산문의 전개가 일찍이 본 바 없이 독특하다. 어떻게 이런 동시가 가능했을까. 아득히 경외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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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시집보내기]
시냥이 | 2015-10-11 01:50
첫 작품 <른자동롬원>에서부터 맨 끝에 놓인 <시>까지 재미나게 따라갔다. 네 번째 동시집에선 또 어디로, 얼마만큼 가게 될까. 새로운 것은 가까이, 낡은 것 속에 있다. <마늘 묵찌빠>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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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동물원]
시냥이 | 2015-10-11 01:00
어릴 적 자기 얼굴을 드디어 찾은 시인은, 여치의 눈으로 또랑또랑 내리는 비를, 여치랑 같이 보자고 한다. 다음 동시집에선 유강희 시인의 동시가 또 어디로 향할지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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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가는 개미]
시냥이 | 2015-10-11 00:54
좋은 작품을 발견할 수 있어 독서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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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아저씨]
시냥이 | 2015-10-11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