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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 부장
100자평
[요리 마법사 아하부장..]
RUE | 2021-03-21 23:29
캬. 든든한 발판 최순실이 꺼지니 역병을 발판삼아 일어나는 의지! ‘인간이라는 바이러스‘라는 챕터제목이 의미심장하다.
100자평
[2061년]
RUE | 2021-03-15 07:11
대놓고 복붙인데도 실수라고 우긴다. 손창현과 다를 게 하나도 없는 표절이다. 그런데도 백낙청은 옹호한다. 철면피들이 문학권력의 중심에 있다. 이 책에서 기대할 것은 딱 하나, ‘이번엔 과연 무얼 베낀 걸까?‘이..
100자평
[아버지에게 갔었어]
RUE | 2021-03-15 07:06
하자르 사전의 구조와 흡사하지만 즐길 수 있는 작품. 다른 곳의 쓰레기 번역과는 다르게 노력과 성실함이 엿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비문이 많고 어색하다. ex) p.202 수염 뒤에서 빙긋이 웃는다는 건 영어 숙어만 ..
100자평
[바람의 안쪽]
RUE | 2020-08-20 17:17
이건 아닌 듯
페이퍼
RUE | 2020-03-08 11:00
사물과 사람, 관계와 감정 모두를 앞, 뒤, 옆에서, 때론 아래, 그리고 조금 무심한 위에서 차근차근 바라보고 쌓아올린 문장들. 시의 구조와 내용이 그런 식으로 일관된다. 후반부에는 기법에 변화를 주는데, 그럼에..
100자평
[우리 다른 이야기 하..]
RUE | 2019-03-09 02:54
샴, 샘, 하루종일 반복하는 점성촌의 젖은 개 받아적는 망토
100자평
[온갖 것들의 낮]
RUE | 2018-12-12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