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데리안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구데리안의 서재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체통 문화에서 나왔다? 냉수 먹고 이쑤시는 중세 귀족의 민낯을 보다 리뷰

[귀족 시대] 구데리안 | 2025-01-04 14:24

올해 또 하나의 제2차 세계대전 대작이자 글로 읽는 다큐멘타리 리뷰

[피와 폐허 1~2 세트 -..] 구데리안 | 2024-11-15 19:08

사진과 지도, 풍부한 자료가 돋보이는 제2차 세계대전 해전의 집대성, 그러나 오역이 아쉬운 리뷰

[2차대전 해전사] 구데리안 | 2024-11-11 10:47

큰 마음 먹고 질렀는데 오늘 책 받아봤네요. 아직 앞부분 몇 페이지 읽었지만 2차 대전 덕후로서 기대가 많습니다.^^ 100자평

[2차대전 해전사] 구데리안 | 2024-11-04 13:31

1940년 여름의 패배를 겪었던 한 늙은 프랑스군 대위가 회고하는 ˝우리는 왜 아작났는가˝ 리뷰

[이상한 패배] 구데리안 | 2024-10-14 10:06

˝쌀 없으면 빵 먹으면 되지˝ 전시 일본의 궁핍한 식단을 보여주는 책 리뷰

[전쟁은 일본인의 밥상..] 구데리안 | 2024-10-09 20:43

엊그제 배송받아서 부지런히 읽는 중입니다. 저자는 역사 교수이자 프랑스 장교 출신의 레지스탕스였는데 안타깝게도 프랑스 해방 직전 독일군에게 발각되어 처형당한 인물입니다. 따라서 책상에서 사료가 아닌 당시.. 100자평

[이상한 패배] 구데리안 | 2024-09-02 17:15

누가 일본의 운명을 바꿨나. 태평양전쟁 마지막 5개월 긴박한 순간을 파헤친 논픽션 역사서 리뷰

[항복의 길] 구데리안 | 2024-08-20 16:11

1940년 유럽 최강을 자랑했던 프랑스의 어이없는 몰락은 프랑스인들로서는 책의 제목만큼이나 이상한 패배였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80년이 지난 지금가지도 수많은 논쟁이 있지만 이 책 또한 무척 흥미로울 것으로.. 100자평

[이상한 패배] 구데리안 | 2024-08-05 10:22

대장장이를 꿈꾸었다는 중년 기자의 쇠 냄새 물씬 나는 역사 에세이 리뷰

[대장간 이야기] 구데리안 | 2024-05-03 22:48

냉전이 만들었고 냉전에 의해 사라져 버린 독일의 또 다른 반쪽 이야기 리뷰

[장벽 너머] 구데리안 | 2024-04-27 21:19

승리와 몰락, 그리고 집단망각, 독일인의 눈으로 본 제2차 세계대전사 리뷰

[독일인의 전쟁 1939-1..] 구데리안 | 2024-03-30 18:28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책은 많다. 하지만 독일인들이 단순히 히틀러라는 선동 정치인에게 억지로 떠밀려서 패망직전까지 싸운 것이 아니라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 책. 여러모.. 100자평

[독일인의 전쟁 1939-1..] 구데리안 | 2024-02-27 14:32

히틀러, 빅3 암살을 노리다? <암살자의 밤> 리뷰

[암살자의 밤] 구데리안 | 2024-02-11 13:11

제1차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인들이 왜 히틀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분석한 책으로 기대가 큽니다. 100자평

[독일인의 전쟁 1939-1..] 구데리안 | 2024-01-30 10:38

포드 트럭부터 성형수술까지, 제1차 세계대전 세상을 바꾸다 리뷰

[전쟁은 어떻게 기술을..] 구데리안 | 2023-11-27 08:28

여류 역사학자가 말하는 전쟁의 모든 것 리뷰

[전쟁은 인간에게 무엇..] 구데리안 | 2023-11-20 09:25

미국의 해상패권시대 개막을 다룬 폴 케네디의 최신작, 하지만 오역과 오탈자의 난무가 아쉬운 리뷰

[대해전, 최강국의 탄..] 구데리안 | 2023-11-04 12:30

한지붕 형제에서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기까지, 백년 역사를 통해 보는 우크라이나 전쟁 리뷰

[슬픈 우크라이나] 구데리안 | 2023-09-21 17:28

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검지 않다? 아프리카의 역사에 대한 편견에 도전하다. 리뷰

[본 인 블랙니스] 구데리안 | 2023-09-13 09:46

1
2
3
4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