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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님의 서재
주톈원. 우녠전. 허우샤오시엔... 모두 다 궁금하다. 주톈원과 허우 감독의 13문 13답도!!  100자평
[비정성시 각본집]  떠돌이  |  2024-02-14 14:30 
대만과 산과 나무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보세요  100자평
[거목을 찾아서]  떠돌이  |  2023-07-20 12:17 
린드그렌 할머니의 인생  리뷰
[우리가 이토록 작고 ..]  떠돌이  |  2022-10-28 18:43 
도서관  페이퍼
떠돌이  |  2022-10-28 17:29 
까대기  리뷰
[까대기]  떠돌이  |  2022-10-28 12:21 
나의 비정규 노동담  리뷰
[나의 비정규 노동담]  떠돌이  |  2022-10-16 19:53 
내가 살아야 할 생을 잘 살아서 기쁘다  리뷰
[품위 있게 나이 든다..]  떠돌이  |  2022-10-16 19:50 
역사의 질곡과 풍파를 고스란히 겪으며 근현대 타이완을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 타이완 현대사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도 상당히 비슷한 면이 많다. 특히 ‘남한‘의 모습과. 우리..  100자평
[충효공원]  떠돌이  |  2022-10-16 19:44 
나도 비아냥 따위에 아랑곳않는 바보로 살고 싶다.  100자평
[중쇄를 찍자 12]  떠돌이  |  2022-10-16 19:43 
내가 좋아하는 중국문학의 수묵담채화 풍속화 같은 정취가 고스란히 들어 있다. <따니아오 호수 이야기> <계를 받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미소가, <세한삼우>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열심히..  100자평
[따니아오 호수 이야기]  떠돌이  |  2022-10-16 19:43 
자연이나 동물과 더불어 충만한 삶을 살아간 사람들 이야기를 읽으면 늘 가슴이 벅차다. 엘리자베스 마셜 토머스, 콘라트 로렌츠, 팔리 모왓, 제럴드 더럴, 시튼.... 호시노 미치오도 그런 사람이었다. 이토록 아름..  100자평
[여행하는 나무]  떠돌이  |  2022-10-16 19:42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마크 트웨인. 마크 트웨인 산문집은 새로운 이야기보다 아는 이야기가 많아서 늘 아쉽다만, 이번 책에서 만난 새로운 이야기는 퍽 마음에 들었고 책 구성도 제법 짜임새 있었다. 마크 트웨..  100자평
[웃음과 비탄의 거래]  떠돌이  |  2022-10-16 19:40 
시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고 문화대혁명 시기도 끼어 있어서 뭔가 예민하고 우울하고 무겁지 않을까 싶었는데, 뜻밖에도 상당히 활기차고 가족 간의 정도 듬뿍 느껴지는 이야기다. 틈틈이 나오는 아버지 어머니의 육..  100자평
[베이징, 내 유년의 빛]  떠돌이  |  2022-10-16 19:38 
엔데의 유언  리뷰
[엔데의 유언]  떠돌이  |  2022-08-11 14:30 
동화랑은 또다른 느낌으로 정말 웃기네^^무민들은 동화보다 조금씩 더 심퉁맞고,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이야기 속에 풍자가 가득하다.그림으로 꽉 차 있으니 더더욱 좋다. 칸 나누기에 특히 감탄했다.  100자평
[무민 코믹 스트립 완..]  떠돌이  |  2022-08-11 12:44 
어린이는 세상 어디나 비슷하구나^^시골 생활을 못해보고 도시에서 자라는 자식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도.  100자평
[캄펑의 개구쟁이 1]  떠돌이  |  2022-08-11 12:43 
내가 맨처음 좋아한 작가. 어릴 적부터 모든 책을 찾아 읽게 만든 작가. 지금도 나에게 최고의 이야기꾼인 엔데 아저씨. 그의 삶과 생각을 알 수 있는 책이 거의 없어 아쉬웠는데(<엔데의 유언>뿐), 이 책을 ..  100자평
[미하엘 엔데의 글쓰기]  떠돌이  |  2022-08-11 12:38 
SF나 미래세계에는 별 관심이 없는데 단숨에 읽었다. 이게 1990년대에 쓴 소설이라니?  100자평
[막]  떠돌이  |  2022-04-20 20:28 
대만 ‘생활정보‘보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이야기, 대만 학생들 이야기가 참 좋았다. ‘적당한 거리‘와 ‘혼자‘를 자연스러워하는 대만 사람들에게서 동질감이 느껴졌고, 20년 전 나의 짧은 중국생활과 다정했던 중국친..  100자평
[살아보니, 대만]  떠돌이  |  2022-04-20 20:22 
마크 트웨인의 집을 만나다  리뷰
[걸작의 공간]  떠돌이  |  2022-04-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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