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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님의 서재
  • 여행하는 나무
  • 호시노 미치오
  • 10,800원 (10%600)
  • 2006-05-15
  • : 2,058
자연이나 동물과 더불어 충만한 삶을 살아간 사람들 이야기를 읽으면 늘 가슴이 벅차다. 엘리자베스 마셜 토머스, 콘라트 로렌츠, 팔리 모왓, 제럴드 더럴, 시튼.... 호시노 미치오도 그런 사람이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모습과 에스키모의 삶을 글로, 사진으로 전해줘서 참으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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