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생선가게 홍수네
작별인사
홍수맘  2008/12/30 22:19
  •  2008-12-30 22:32  
  • 비밀 댓글입니다.
  • 미설  2008-12-30 22:37  좋아요  l (0)
  • 작별인사라니요, 가끔 오실거면서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어머님은 치료 잘 받으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  2008-12-30 22:45  
  • 비밀 댓글입니다.
  • 바람돌이  2008-12-30 22:59  좋아요  l (0)
  • 어머님께 그런 일이 있었군요. 나아지셔야 할텐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앞으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가끔 잊지 말고 들려주세요. 힘내시고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어머님의 건강회복도, 홍수네 가게 번창도 모두 모두요. 화이팅!!
  •  2008-12-31 01:00  
  • 비밀 댓글입니다.
  • hnine  2008-12-31 04:24  좋아요  l (0)
  • 홍수맘님, 언제든 다시 오시면 되죠 뭐 ^^ 화이팅!
  • 순오기  2008-12-31 05:39  좋아요  l (0)
  • 어머님도 홍수맘님도 많이 힘들겠군요~~
    그래도 불끈 힘내시고 언제나 알라딘은 그대 곁에~~~
  • 무스탕  2008-12-31 11:04  좋아요  l (0)
  • 알라딘이 온라인에 있는동안은 서재도 있을테고 그러면 우리중 누구라도 여기에 있을거에요. 가끔씩이라도 반갑게 인사 나눠요. 작별이라뇨? 그런거 없기에요 :)

    그리고 어머님도 하루빨리 건강해 지시길 바라고 홍수맘님도 홍이랑 수도 아빠님도 모두 건강하시고요~
  • 물만두  2008-12-31 11:43  좋아요  l (0)
  • 홍수맘님 제가 많이 뜸했는데...
    어머님 건강해지시길 기원할께요.
    힘내세요!!!
  •  2008-12-31 12:03  
  • 비밀 댓글입니다.
  • 울보  2008-12-31 13:50  좋아요  l (0)
  •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시어머님이 빨리 쾌차하시기를 빌게요,
    종종 들려주시구요,
    2009년 더 화이팅하고 즐겁게 살자구요,,
    홍수맘님 힘내세요,,,
  • 소나무집  2008-12-31 14:55  좋아요  l (0)
  • 어머니 치료받고 건강해지시길 빌게요.
    좀 덜 바쁜 날은 들러서 소식도 전해 주세요.
    님,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길...
  • BRINY  2008-12-31 16:28  좋아요  l (0)
  • 작별인사는요.
    앞으로도 힘든 일 많겠지만, 그래도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희망을 품어 봅니다.
  • 마노아  2008-12-31 21:38  좋아요  l (0)
  • 어머니 건강이 많이 회복 되시길 바랄게요. 홍수맘님도 힘내어서 가게 잘 운영하시구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멋진, 활짝 웃는 우리가 되도록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아영엄마  2008-12-31 23:00  좋아요  l (0)
  • 두 분이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초기에 발견하였다니 모쪼록 함암치료 잘 받으셔서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가족들을 위해 홍수맘님이 특히 더 기운내시어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 L.SHIN  2009-01-01 07:04  좋아요  l (0)
  • 새 해에는 홍수맘님께 늘 좋은 일만 함께 하기를 바라며 ^^
    언제라도 다시 시간이 날 때 이곳을 찾아주세요.
  • 치유  2009-04-15 18:57  좋아요  l (0)
  • 아직두네요...그냥 지나가기가 아쉬워서..발자국만 쿵쾅거리고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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