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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arland for his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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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 2017/11/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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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7-11-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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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남 오빠에게]를 다 읽고 리뷰 쓰기를 마쳤는데요,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이 ‘최정화‘의 작품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엣 만나기 전에 한 번도 이 작가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었던 거예요. ‘앗 이렇게 잘 쓰는 작가를 내가 왜 몰랐지?‘ 읽으면서 몇 번이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에이바님은 이런 최정화 작가의 이름을 확인하고 이 책을 선택하셨군요! 제 경우엔 ‘최은여‘이었어요. 최은영의 글이라니!! 하면서 기대하고 읽었는데 최정화의 글이 가장 좋았네요. 최정화의 글을 좀 찾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반가워요, 에이바님. 앞으로 자주 좀 와주세요!!
에이바
2017-11-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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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은 벌써 읽으셨군요! 말씀을 들으니 최정화 작가 글을 조금은 더 기대하게 돼요. 팬이라고 하긴 부족하지만 관심은 두고 있어요. 이 앤솔로지에 참여한 작가들을 다 읽진 않았지만 이름은 알고 있어서요. 의미있는 작품집이라 생각해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AgalmA
2017-11-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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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 역시 에이바 님이얌~ 《파랑의 역사》가 그 정도란 말인가요! 파랑 관련한 책 예전에 본 게 있어서 그리 관심 두지 않았었는데...
《숄로호프 단편선》 사 놓고서 저는 과연 언제 읽을지ㅜㅜ
그러고보니 ‘올해의 책‘으로 뭘 꼽아야 하나 고민되는 시즌이네요ㅎㅎ
에이바
2017-11-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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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밌게 봤어요. <프랑스사>도 그렇고 이상하게 대혁명시기로 넘어가면 재미가 덜하더라고요. 옛날엔 그 부분이 제일 좋았는데 말이죠. 움베르트 에코가 기획한 중세 시리즈 논란 일고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안 읽었거든요. 약간 그런 문화사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주 깊이있지도 않고 적당하게... 숄로호프 단편집에선 <인간의 운명>만 보셔도 괜찮을 듯 싶어요 ㅋㅋ 아갈마님이 꼽으신 올해의 책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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