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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 차트랑  2026-05-25 13:09  좋아요  l (1)
  • 역시나 도스도옙스키는 어려워요 ㅠ 그간 겁나서 못읽고 있다가 ‘죄와 벌‘ 부터 서서히 시동을 걸려고 하고 있거든요. 악령은 목록에서 뺄까 했는데 기승전결의 연속성을 갖는대서 고민하고 있었지 뭡니까요. 그나저나, 이걸 어찌 해내셨습니까 ㅠ 도스도옙스키 읽으셨거나 읽으시는 분들 존경하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건 아닐거에요. 리뷰 잘읽었습니다!
  • 그레이스  2026-05-25 16:05  좋아요  l (1)
  • 감사합니다.^^
    함께 읽고 토론하는 분들이 계셔서 한권씩 해치우고? 있네요 ㅎㅎ
    제 다음 책은 <미성년>이 될듯합니다
  • 차트랑  2026-05-25 16:50  좋아요  l (1)
  • 오... 도스도옙스키를 싹 쓸고 가실 기세로군요!!!
    그 깊은 산맥을 죄다 !!!!

    도스도옙스키와 마주하니
    참여하고 계신 독서팀이 부럽게 생각되기는 처음입니다.
    전 아직 독서팀을 부러워해본 적은 없답니다!!

    미성년도 대박 두껍던데,
    미성년 리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악령의 리뷰는 저를 까마득하게하여 기운이 빠졌는데
    미성년을 읽으신다니 그 기세가 다시 저의 전투력 게이지를 상승시키는군요!!!)


  • 에로이카  2026-05-25 15:11  좋아요  l (2)
  • 그레이스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나시면 르 귄의 <빼앗긴 자들>을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도스토예프스키는 엄두를 못 내고 있는데요. <악령>의 영어판 제목이 Possessed이고, 이 책에서 영감을 받아 르 귄이 쓴 책이 Dispossessed, 곧 <빼앗긴 자들>(로 제목이 잘못 번역된 책)이라고 해요. 그레이스님께서 두 책을 읽으시면 한층 더 풍부한 말씀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 그레이스  2026-05-25 16:04  좋아요  l (2)
  • 아!
    감사합니다.
    본 책인듯 하네요,,, 생각이 안나네요
    악령을 생각하면서 보면 깊이가 다를듯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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