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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난평

청년 맑스의 유물론과 인간 리뷰

[독일 이데올로기 1] 에로이카 | 2025-08-18 19:11

슬럼프 중 딴짓 리뷰

[조금 망한 사랑] 에로이카 | 2025-07-18 18:25

맑스 없는 알튀세르, 그 싱거움에 대하여 리뷰

[나르시시즘의 고통] 에로이카 | 2024-09-20 15:21

이졸데 카림은 푸코의 "자기자신의 경영자"를 나르시시즘으로 자신을 갉아먹는 존재들로 대체한다. 이를 위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 이론이 동원된다. 맑스가 소거된 알튀세르, 왠지 제 정신일 것 같고 .. 100자평

[나르시시즘의 고통] 에로이카 | 2024-09-20 14:35

이 책은 푸코가 가지 않은 길을 재구성하였다. 엘리트의 대중혐오에서 대중의 자기혐오로 발전한 신자유주의 통치성의 변모 과정을 잘 보여준다. Commons에 대한 저자들의 논의도 궁금하다. 100자평

[내전, 대중 혐오, 법..] 에로이카 | 2024-08-06 17:43

신자유주의는 내전 전략이다. 리뷰

[내전, 대중 혐오, 법..] 에로이카 | 2024-08-06 17:38

극좌는 없는데 극우만 설치는 세상에서 보편주의, 정의, 진보의 가능성에 대한 옹호가 반갑다. 또 쉽게 잘 읽힌다. 그녀의 정치적 입장도, 슈미트나 진화심리학에 대한 이론적 입장도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푸코 .. 100자평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 에로이카 | 2024-06-19 18:39

독서 중 번역 유감 페이퍼

에로이카 | 2024-05-22 17:57

해러웨이의 20세기 저작들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100자평

[한 장의 잎사귀처럼] 에로이카 | 2024-03-26 17:03

자신의 20세기 저술들에 대한 친절한 해설 리뷰

[한 장의 잎사귀처럼] 에로이카 | 2024-03-26 17:01

해러웨이의 낯선 개념들에 대한 친절한 해설 리뷰

[한 장의 잎사귀처럼] 에로이카 | 2024-03-06 17:40

헤인 시리즈 세번째, 세계=숲, 신=번역자, 꿈=뿌리 리뷰

[세상을 가리키는 말은..] 에로이카 | 2023-12-31 15:26

영화 <아바타>의 원작이라고 봐도 무방한 중편. "에코페미니즘"이란 말이 있기 전에 나온 에코페미니스트 소설. 세상을 가리키는 말은 숲, 신을 가리키는 말은 번역자, 꿈을 가리키는 말은 뿌리인 .. 100자평

[세상을 가리키는 말은..] 에로이카 | 2023-12-31 15:12

『세상을 가리키는 말은 숲』 서문 리뷰

[밤의 언어] 에로이카 | 2023-12-25 19:05

하딩과 해러웨이의 실뜨기 리뷰

[페미니즘과 과학] 에로이카 | 2023-12-10 15:37

송이버섯과 인간, 그 이상의 다종의 세계 만들기 리뷰

[세계 끝의 버섯] 에로이카 | 2023-11-26 17:46

인간과 송이버섯, 그리고 그 너머의 다종의 세계만들기에 관한 인류학적 스토리텔링이다. 번역도 훌륭하고, 역자 해제도 좋다. 100자평

[세계 끝의 버섯] 에로이카 | 2023-11-26 17:41

르귄이 인용한 글 리뷰

[웃음과 망각의 책] 에로이카 | 2023-09-28 13:40

땅이 꺼지는 세계에서 태동하는 생태계급과 지배계급 탈출자의 생존 정치. 이 새로운 계급투쟁의 상은 아직 모호하다. 처음에는 ‘뭐 이렇게 얇아?‘ 생각했는데, 책값 하는 얇은 책이다. 번역은 올해 읽은 책 중 최고.. 100자평

[나는 지구가 아프다] 에로이카 | 2023-09-17 17:11

˝가슴 풍만하고 성기당당한˝????? 페이퍼

에로이카 | 2023-09-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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