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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 독서괭  2024-02-08 08:47  좋아요  l (1)
  • 아 정말 번역서 제목이 별로네요. 저는 전에 이 책 제목 보고 다양한 직업을 보여주는 시리즈 중 하나인가 했는데;; 제목 바꿔라 ㅠㅠ
  • 그레이스  2024-02-08 09:23  좋아요  l (2)
  • ㅎㅎ
    전에 아버지의 해방일지도 영업부에서 제안한 제목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두 책 다 베스트셀러!
    제 생각이 편협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했습니다.
  • 페넬로페  2024-02-08 11:36  좋아요  l (2)
  • 영업 전략일 수 있지만 제목으로 다양한 독자를 끌어들이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책의 내용이 좋아야 하겠지만요. 가야 할 곳이 또 하나 생겼네요. 언젠가는 고고~~
  • 페크pek0501  2024-02-13 17:04  좋아요  l (2)
  • 실제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람의 기회를 갖는 것도 좋지만,
    원서를 주문하신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레이스  2024-02-13 17:51  좋아요  l (1)
  • 페이퍼백이 3월21일 나온대요^^;;
    예약 장바구니에 있습니다^^
  • 단발머리  2024-02-24 10:26  좋아요  l (1)
  • 저는 밀리의 서재 이용 중인데 거기에서도 이 책 많이 광고하더라구요. 제가 베셀에 약한데 ㅋㅋㅋㅋㅋ 미술은 워낙 문외한이라 그냥 받아만 두고 시작은 안 했는데, 우아.... 너무 기대됩니다.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원서 구입도, 메트 홈페이지 검색도, 실제 관람도 모두 다 제가 따라하고 싶은 항목입니다!!!
  • 그레이스  2024-02-24 13:43  좋아요  l (0)
  • ^^
    저도 제 딸아이 전자책으로 읽었어요.
    이 글 올릴때 습관대로 종이책으로 올렸는데, 나중에 알고 고치려고 하니까 수정은 안되더라구요.
    전자책으로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어요.
    딸 아이가 메트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 고양이라디오  2024-03-13 17:12  좋아요  l (1)
  • 런닝하면서 전자책 음성지원으로 들었는데 느낌이 안 오더라고요ㅎ 그림과 함께 감상해야 되는 책 같습니다. 다음에 종이책으로 재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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