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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천사님의 서재
  • Juni  2015-07-08 16:28  좋아요  l (0)
  • 아~~~ 네 그것도 좋겠습니다 ㅋㅋ
  • 해피북  2015-07-08 16:29  좋아요  l (0)
  • 저요~~저요 저 책빵~가고 싶네요 ㅋ 빵도 무지 좋아하고 책은 말할 수 없을만큼 더 좋아하죠! 근대 쭌천사님 책빵의 책들은 더 특별해지겠어요. 책에서 맛있는 빵냄새도 맡을 수 있으니 야식으로 읽는 책들은 조심해야할것 같아요~~새벽에 빵생각 간절해지는 고통 아윽~ 생각만으로도 웃음이나네요^~^
  • Juni  2015-07-08 16:55  좋아요  l (0)
  • ㅎㅎㅎ 호응이 좋은데요! 1,2,3호점 동네마다 책과 빵의 향기가 나는 서점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많이주세요 ^^
  • 물고기자리  2015-07-08 16:42  좋아요  l (0)
  •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의 부모님도 책과 영화를 즐겨 보셔서 나나미 씨도 어릴 때부터 책이랑 영화를 즐겼대요^^ 20대엔 지중해가 배경인 영화를 보다가 문득 저기다 싶어 그곳으로 출발, 관심사를 찾아 지금껏 읽고 쓰고 말이죠 ㅎ

    용기도 있어야 하지만 영감이나 직관이랄까, 그걸 갖게 해주는 충분한 데이터가 뒷받침이 됐던 거겠죠^^

    책빵 괜찮네요~ㅎ
  • Juni  2015-07-08 16:57  좋아요  l (1)
  • 아이와 함께 책빵을 한다면 우리아이도 많은 영감과 직관을 가질 수 있겠네요 ^^ 그러다 훌쩍떠나 멋진작가가 될수도.... ㅎㅎ 기분좋은 상상입니다
  • cyrus  2015-07-08 18:31  좋아요  l (2)
  • 저는 술 파는 책방이 많았으면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술 파는 책방의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좋은 취지로 술 파는 책방이 있으면 좋겠지만, 술만 먹으면 난동 피우는 것을 좋아하는 예의 없는 손님들에게는 만만하게 볼 겁니다. 취객만 조심한다면 술 파는 책방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 Juni  2015-07-08 18:47  좋아요  l (1)
  • 책을 보러 오는 사람중에 그리 무식한 사람이 있을까요?? 음~~~ 주를 책으로 하고 다른방안들을 마련하면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
  • cyrus  2015-07-08 18:51  좋아요  l (2)
  • ‘술’ 파는 책방이라고 해서 술만 실컷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손님들이 분명 한 두 명은 있을 겁니다. ㅎㅎㅎ
  • Juni  2015-07-08 23:24  좋아요  l (0)
  • 넵^^ 감사해요~~ 그냥 생각해본건데 칭찬해주시니 !!
  • 오늘도 맑음  2015-07-09 00:31  좋아요  l (0)
  • 오랜만에 접하는 순수함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꼭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만 같아요~!!
  • Juni  2015-07-09 19:40  좋아요  l (0)
  • 순수함을 알아주시니 몸둘바를 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 실현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동네에 생기면 들러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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