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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ccini8님의 서재
135쪽 옥에 티  리뷰
[고로 나는 존재하는 ..]  puccini8  |  2017-02-02 11:05 
글쎄, 한번 읽어볼 만한 것 같은데. ('나'의 동생 제러미가 제일 매력적. 그리고 번역자의 센스! )  100자평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  puccini8  |  2015-11-04 11:48 
택배로 온 책은 충격적이었다. 글자가 작은 건 용납할 수 있다. 그러나 문단나누기 안되어 있고, 행 길이 들쭉날쭉이고, 큰따옴표 표시 엉망인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이 책 리뷰 중 편집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은 책..  100자평
[아파치]  puccini8  |  2015-07-09 13:37 
작가 믿고 산 책인데, 함량 미달의 가벼운 내용에 인내심 갖고 읽었다. 이런 책이 만 원이 넘다니. 작가와 출판사가 독자를 가볍게 보고, 매너리즘에 빠져 책 낸 것 같다.  100자평
[칼과 황홀]  puccini8  |  2013-09-23 14:32 
참 좋은 책이지만, 오자(誤字)들이 문제!  리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puccini8  |  2013-08-18 23:05 
방금 주문. jpc에서 들어보니 음질 좋습니다. 슈만 첼협의 색다른 버전이라 강추!  100자평
[[수입] 슈만 : 첼로 ..]  puccini8  |  2012-01-25 23:03 
현의 떨림... 마음의 떨림... ... ... .. .. . . .  리뷰
[황병기 / 가야금작품..]  puccini8  |  2006-10-2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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