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꾹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발자꾹의 서재

읽을수록 답답하다 리뷰

[시녀 이야기 - 환상문..] 발자꾹 | 2025-03-15 17:59

고뇌하는 설자은 리뷰

[설자은, 불꽃을 쫓다] 발자꾹 | 2025-03-15 17:50

내 삶이 글이 되고, 돈도 된다고? 리뷰

[돈 버는 브런치 글쓰..] 발자꾹 | 2025-03-12 20:19

우린 눈물 나지 말자 리뷰

[달마가 웃더라 나를 ..] 발자꾹 | 2025-03-11 18:17

슬기롭고 품격 있는 알바 생활 리뷰

[중년 여성의 품위 있..] 발자꾹 | 2024-12-24 07:55

그림책으로 차곡차곡 익혀가요 리뷰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발자꾹 | 2024-12-04 16:06

세월 갈수록 빛나는 그 마음 리뷰

[늙어서도 빛나는 그 ..] 발자꾹 | 2024-11-23 09:14

악마를 통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리뷰

[악마의 귀라도 빌려드..] 발자꾹 | 2024-11-21 12:45

동화로 다시 태어난 오빠 생각 리뷰

[오빠 생각] 발자꾹 | 2024-11-20 21:03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리뷰

[평범한 게 제일 어려..] 발자꾹 | 2024-11-07 11:41

모두가 인정받는 시대 리뷰

[가녀장의 시대] 발자꾹 | 2024-11-05 08:15

열세 살은 아이가 아니다! 리뷰

[열세 살의 트라이앵글] 발자꾹 | 2024-10-21 19:59

자신의 아픔을 오롯이 드러내며 써 내려간 이야기 스물네 편. 쉽지만은 않은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표지처럼 포근포근한 그림들이 마음을 다독여 주니 한결 편안하다. 작가에게 ‘재생의 욕조’는 글쓰기라고 말할 수 .. 100자평

[재생의 욕조] 발자꾹 | 2024-10-15 15:16

이네스를 웅원합니다! 리뷰

[이네스는 오늘 태어날..] 발자꾹 | 2024-10-07 15:39

읽고 쓰고 생각하고 또 읽고 리뷰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발자꾹 | 2024-10-07 15:22

이번에는 꼭이야! 리뷰

[너에게 건네는 바통] 발자꾹 | 2024-09-06 17:43

나는 혼자 세상을 마주할 준비가 얼마나 되었을까 리뷰

[미친 세상과 사랑에 ..] 발자꾹 | 2024-08-14 11:43

나를 똑바로 바라보자! 리뷰

[감정 기복이 심한 편..] 발자꾹 | 2024-06-17 07:30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 도감 리뷰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발자꾹 | 2024-05-26 17:53

그림에 내 마음을 들켜버렸다 리뷰

[내 마음을 모르는 나..] 발자꾹 | 2024-05-03 15:25

1
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