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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님의 서재
  • transient-guest  2012-06-12 07:33  좋아요  l (0)
  • 안녕하세요? 트란입니다. 다른 분 서재에서 보고 넘어왔네요.
    이 책의 저자와 제목을 보고 바로 보관함에 담았습니다. 님의 리뷰를 보고나니 더욱 더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 가연  2012-06-13 18:00  좋아요  l (0)
  • 반갑습니다. 저자가 정말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저는 처음에는 고개를 갸웃하다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며 읽다가 알아보았지요.
  •  2012-06-17 01:04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6-17 09:34  
  • 비밀 댓글입니다.
  • 희선  2013-10-17 01:01  좋아요  l (0)
  • 그 영화 무서울 것 같군요 도와달라고 해서 갔더니 지옥에 갔다 온 우주선이었다니... 도와주러 갔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살아서 돌아갔나요 그런 일 언젠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우주는 알 수 없으니까

    우주에 갔다 온 사람과 갔다 오지 않은 사람 다르기는 하겠죠 언젠가 그렇게 되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지구와 같은 환경을 가진 별도 찾아 낸다면 좋을 텐데... 지구도 별이기에 언젠가는 사라지잖아요 그때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구와 같은 별이 아닐지라도 우주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혹시 바퀴벌레만 살아남는 것은 아닐지...^^


    희선
  • 가연  2013-10-22 12:46  좋아요  l (0)
  • 아주 잔인한 영화죠.. 무서운 영화라기보다는ㅎㅎ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일테니까 말이죠ㅠ 지구와 같은 환경을 가진 별이 있으면 어떨까, 싶지만 잘 모르겠달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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