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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의 서재
  • 페넬로페  2025-02-28 18:45  좋아요  l (2)
  • 올해는 3월부터 덥고 여름도 무척 더울 거라고 지인이 얘기하더라고요.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비 소식도 있는데, 건조함이 조금 풀렸으면 좋겠네요.
    서니데이님!
    2월의 마지막 저녁 잘 보내시고
    3월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서니데이  2025-02-28 21:20  좋아요  l (2)
  • 페넬로페님,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여름이 많이 더웠는데, 올해도 꽤 덥겠네요.
    올해는 4월에서 11월 사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점점 봄과 가을 시기도 여름과 겨울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날씨가 건조한데 비가 오면 조금 나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3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한 시간 되세요.^^
  • 페크pek0501  2025-03-01 13:40  좋아요  l (2)
  • 저도 책 정리, 방 정리를 해서 불필요한 것들을 버려야 할 텐데, 일을 벌이기가 싫어 자꾸 미루게 됩니다. 하려던 것만 딱 하고 끝내야 하는데 하다 보면 이것 저것 다 하게 돼서 하루가 날아갑니다.
    서랍 하나만 정리하자, 로 마음먹고 해야겠어요.^^
  • 서니데이  2025-03-01 21:27  좋아요  l (1)
  • 페크님,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정리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시작하는 게 어려워요. 일단 물건이 줄어들지 않으면 정리 효과가 없다는데 버리는 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서랍 정리도 한 번 하면 공간은 작은데 오래 걸려서요. 정리 잘 하시는 분들은 시간도 빨리 되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연휴 잘 보내시고, 따뜻한 하루 되세요.^^
  • 서곡  2025-03-01 15:08  좋아요  l (2)
  • 위에 페크님 댓글을 보니 저도 미룬 정리가 있어 마음이 켕깁니다 휴 아직 바람이 쌀쌀하긴 해도 춘삼월이네요 벌써 새해의 두 달이 지났어요 주말 잘 보내시길요~
  • 서니데이  2025-03-01 21:29  좋아요  l (1)
  • 서곡님,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매일 하는 일들이 더 급하고 중요한 것이 있으면 정리나 다른 것들은 후순위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밀리면 하기 싫고요. 오늘은 비가 많이 올 것 같았는데, 비는 많이 오지 않고 다음주에는 조금 추워진다고 해요. 이제 3월이 되었으니, 벌써 시간 빨리 가는 느낌입니다. 서곡님도 연휴 잘 보내시고, 따뜻한 하루 되세요.^^
  • cyrus  2025-03-01 21:17  좋아요  l (1)
  • 주말 전날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좋았어요. 오늘 대구에 비가 많이 내릴 줄 알았는데, 외출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을 정도로 비가 조금 내렸어요. 과연 내일 날씨는 어떨지...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
  • 서니데이  2025-03-01 21:29  좋아요  l (0)
  • cyrus님,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비가 많이 올 것 같았는데, 제가 사는 곳에도 그렇게 비가 많이 오진 않았고 하루 종일 흐렸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았는데, 다음주엔 조금 추워질 거라고 해요. 일교차가 큰 시기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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