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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의 서재
  • 희선  2024-12-21 05:57  좋아요  l (1)
  • 오늘이 동지더군요 지난주에는 날이 빨리 어두워져서 이상하기도 했습니다 동지가 지나면 낮이 조금씩 길어지겠습니다 해도 조금씩 빨리 뜨겠군요 그런 건 그렇게 많이 달라지지 않는 듯도 합니다 날씨는 예전보다 덜 춥다 해도, 이번 주말엔 많이 추워진다고 했군요 예전보다 덜 추울 것 같기도 합니다

    서니데이 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 서니데이  2024-12-21 20:45  좋아요  l (1)
  • 희선님,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오늘 뉴스에서 계속 나오고 있어요. 내일 체감기온이 거의 영하 12도 전후로 내려간다고 하는데, 더 추운 지역도 꽤 있어요. 이제 동지가 되었고 한겨울에 가까워지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만 추워도 걱정을 많이 합니다. 다음주가 벌써 성탄절이고, 올해도 조금 남았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페크pek0501  2024-12-23 11:01  좋아요  l (1)
  • 동지에 팥죽을 사 먹을까 했는데 어머니가 노인정에서 잡쉈다고 해서 그만두었어요. 아무때나 뜨거운 팥죽을 사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되다 보니 특별히 동지라고 해서 팥죽을 먹을 필요가 없더라고요.
    겨울입니다. 오늘 무척 춥다고 하네요. 서니데이 님, 따뜻하게 지내세요.^^
  • 서니데이  2024-12-24 17:21  좋아요  l (0)
  • 페크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지난 토요일이 동지였는데, 저희집도 팥죽을 사오지 않았네요. 전에는 집에서 끓이기도 했는데, 언젠가부터는 사오지도 않고 있어요. 마트에서 시판되는 것도 있고 전보다 사서 먹기 좋은 음식이 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지난 주말 날씨가 춥다가 다시 이번주 후반이 되면 추워질 거라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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