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tella.K님의 서재
  • hnine  2025-12-18 09:30  좋아요  l (1)
  • stella님, 오랜만에 오셔서 일단 반갑습니다!
  •  2025-12-18 11:00  
  • 비밀 댓글입니다.
  • 니르바나  2025-12-18 15:51  좋아요  l (1)
  • 스텔라님, 어디에 갔다 오셨나요.
    오래동안 알라딘서재를 비우셔서 많이 궁금합니다.
    전에 니르바나가 활동이 없으면 찾아주셨는데 이번에는 제가 스텔라님 찾았습니다.
    못찾겠다 꾀꼬리가 아니고 스텔라님이요.
    오래만에 만든 스텔라님표 리뷰를 이 달의 리뷰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스텔라님, 화이팅!
  • stella.K  2025-12-18 19:55  좋아요  l (1)
  • 니르바나님 서재에 소식없을 때 제 마음이 어땠는지 아시겠죠? ㅎㅎ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니 감읍할 다름입니다. 훌쩍~
    잘 지내시죠? 앞으로 가끔씩 소식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서재를 비우는 동안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쪼록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복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카스피  2025-12-18 16:13  좋아요  l (1)
  • 요즘은 한국에서도 추리나 SF 소설 앤솔로지들이 많이 나와서 장르 소설 애독자 입장에서 매우 기쁘기 한량없네요.
    쓰신 글중에서 CCTV와 관련해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서구권의 경우개인의 사생활을 염탐하는 듯한 CCTV를 극도로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범죄 해결과 예방에 도움이 되는 CCTV설치에 반대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그에 비해 동양의 경우는 워낙 집단주의 문화가 강해서인지 CCTV설치에 부정적이지 않긴 한데 CCTV를 통해 전 국민을 감시하고 있는 중국의 예를 들자면 서양의 과도한 기피가 전혀 이유가 없다고 할 순 없단 생각이 듭니다.
  • stella.K  2025-12-18 19:59  좋아요  l (0)
  • 아, 이게 동서양이 다르군요. 솔직히 좀 무섭잖아요.
    오늘도 10대 아이들이 20대 정신지체자를 CCTV가 없는 곳으로 가
    집단 괴롭힘을 당하도록 했다고 하더군요. 무서운 세상이어요.ㅠ

    카스피님, 앤솔로지 좋아하시는군요.^^
  • yamoo  2025-12-18 19:08  좋아요  l (1)
  • 어이쿠야! 몇달만이십니까!? ㅎㅎ 리뷰 보니 반갑네요.^^
  • stella.K  2025-12-18 20:00  좋아요  l (0)
  •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