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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용기있는 자의 편이다
stella.K 2024/11/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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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24-11-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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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리소설 마니아는 아니지만, 추리소설을 범죄소설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가뜩이나 상상 이상의 범죄들이 뉴스에 나와서 세상이 흉흉한데, 범죄소설이라고 부르면 추리소설 입장에서는 시무룩할걸요.. ㅋㅋㅋㅋ
stella.K
2024-11-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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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럴수도 있지. 근데 이건 내 말이 아니고 장강명 소설가가 했던 말이야.
그런 추세라네. 그러니까 무시할 수도 없겠더라구.
근데 너도 추리 별로구나? 근데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은 정말 재밌기는 해.
그맛에 보는 거겠지?
니르바나
2024-11-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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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피비린내 싫어하는 것은 니르바나와 스텔라님의 취향이 비슷한 편이네요.
퀴즈를 풀듯이 사건을 추리하는 드라마,
이를테면 아주 오래 전에 형사콜롬보 시리즈는 재미있게 보았는데
범죄 과정을 필요이상 길게 묘사하는 영화나 소설은 별로입니다.
뭐~ 다 개인 취향이지요.
stella.K
2024-11-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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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형사 콜롬보! 진짜 옛날 영화죠? 그리고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극장인가 그런 시리즈물도 했던 거 같아요. 전 그때 넘 어려서 제목만 알고 있었죠. ㅋ
참, 어제 실황음악인가? 거기서 말러 교향곡 5번을 틀어주더군요. 앞서 베토벤 5번은 좋았는데 역시 전 좀...ㅎ 무슨 영화나 연극 중간 배경음악으로 쓰면 좋겠다 싶기도 하더군요.
yamoo
2024-11-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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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리소설이나 범죄소설은 그닥 좋아하지 않고 첮아 읽지도 않아요. 오직 첩보소설을 좋아할 뿐이죠..^^;; 프레드릭 포사이쓰와 잭 히긴스, 로버트러들럼의 광팬..ㅎㅎ
stella.K
2024-11-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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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소설은 좀 잔인한 게 없죠? 주로 두뇌 싸움 아닌가요?
저도 책은 잘 안 보는데 드라마가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는 게 있어요.
잔인한데 또 나름 멋있거든요. 그게 문제인 것 같긴합니다.
걍 가끔 보는 걸로. ㅎㅎ
물감
2024-11-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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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그런 내용이었군요. 원작을 읽진 않았지만 워낙 유명해서 작가이름과 작품은 알고 있었는데, 이 작가는 이상하게 손이 안가더라고요. 저는 장르소설 좋아합니다만 확실히 세월이 갈수록 멀리하게 됩니다. 딱히 그런 장르가 싫다기보다 슴슴한 맛(?)의 문학들이 좋아졌달까요? 과자도 늘 달다구리만 찾다가 뻥튀기 같은 게 좋아지듯이요 ㅋㅋㅋㅋ
stella.K
2024-11-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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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있는 줄 알고 있었는데 장르소설 원래 안 좋아하는데다가 표지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었죠. 리커버로 나오니까 그나마 관심은 가는데 저는 책 보다는 드라마를 더 추천합니다. 모르긴 해도 원작 보다 각색이 더 나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 과자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달달한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성격이 스윗하고 짭짤한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한 성격이란 결과가 나왔다더군요. 그렇다면 뻥튀기는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ㅋㅋ
고양이라디오
2024-11-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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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감독이면 기대가 되네요ㅎ
저 지금까지 stella.k님 남자 분인줄 알았어요ㅎㅎㅎ... cyrus님하고 말씀편하게 하시는 거보고 남자 분으로 착각했다는. 근데 cyrus님 남자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착각일려나요ㅎ;;
stella.K
2024-11-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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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댓글 생활 20년만에 저를 남자로 착각하시는 분은 고라님이 처음이어요. 고맙습니다. 착각해 주셔서. ㅋㅋ 사이러스는 남자가 맞고요, 오래 전부터 누나 동생하기로한 사이예요.^^
레삭매냐
2024-11-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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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화제가 된 원작인가 봅니다 :>
제가 드라마도 책도 보지 않은지라...
사회 곳곳에서 진실과 정의가 무너
져 내리니 더 암울해지는 그런 느낌
입니다.
stella.K
2024-11-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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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재밌습니다.
제법 묵직하구요.
요즘에 본의 아니게 범죄 스릴러물을 연달이 보고 있는데
재밌긴 하더군요. 대신 영혼은 좀 암울하긴 합니다.ㅋㅋ
책을 안 보실 리는 없을 것 같고 가끔 책 보다가 지치시면
이 드라마 함 보세요.^^
페크pek0501
2024-11-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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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리소설을 한때 재밌게 봤었는데 읽어야 할 필독서가 많다고 느껴져 추리소설은 재밌으나 그다지 공부가 되지 않을 것 같아 멀리했어요. 이젠 생각이 달라졌어요. 추리력 상상력 창의력 향상에 좋다는 걸 알았거든요. 낯선 여행지에 가는 게 유익한 것처럼 낯선 내용의 책을 읽는 것도 유익하다고 하네요. 두뇌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두뇌 발달에 좋다는 거죠. 드라마나 영화도 추리극일 때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
stella.K
2024-11-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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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연달아 이 작품하고, 김명민, 손현주가 나오는
<유어 아너>란 드라마를 봤다는 거 아닙니까?
지금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고 있는데 셋 다
범죄 스릴러물이거든요. 재미는 있는데 정신적으로는 피폐해지는 것
같아 다음엔 좀 코믹이나 휴먼 드라마 찾아서 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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