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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셋과 물고기_추천하고 싶은 소설  리뷰
[핀셋과 물고기]  로스트주노  |  2023-06-18 09:52 
『핀셋과 물고기』는 가독성이 좋았고 문장이 좋았다. 이야기에 빨려들 듯이 읽었다. 다 읽고 나니 여덟 편의 이야기는 거짓을 권하는 사회, 부조리한 부부의 세계, 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견디는 여자들의 이야기, 또..  100자평
[핀셋과 물고기]  로스트주노  |  2023-03-20 07:02 
톰볼로 위의 그녀들  리뷰
[네바 강가에서 우리는]  로스트주노  |  2020-08-15 15:53 
버려진 도시, 그들의 눈물과 생존법  리뷰
[눈물은 어떻게 존재하..]  로스트주노  |  2020-08-07 08:58 
<히포가 말씀하시길>은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있는 사유, 내공이 느껴지는 탄탄한 문장, 세공이 잘된 서사로 진지하게 묻고 있는 작품이다. 가족의 분열, 봉합, 새로운 형태의 가족 만들기 등 다양한 이..  100자평
[히포가 말씀하시길]  로스트주노  |  2020-05-12 14:00 
삶의 어지러움 속에서 어른이 되어버리기 전에 그 어른을 버릴 수 있다면... 나는 눈물과 함께 존재할 수 있을지도...  100자평
[눈물은 어떻게 존재하..]  로스트주노  |  2020-04-13 20:01 
6인 테마소설집 <나, 거기 살아>. 지인의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은 책이다. 여섯 편 모두 흥미롭다.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를 연상시키는 문서정 작가의 <레이나의 새>가 재미있고 여운이 남는다.  100자평
[나, 거기 살아]  로스트주노  |  2019-10-28 22:45 
6인 테마소설집 <나, 거기 살아>. 지인의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책이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꽤 흥미롭다. 첫 사랑의 아슴프레한 기억을 소환하는 고요한 작가의 <오래된 크리스마스>와 미야베 ..  100자평
[나, 거기 살아]  로스트주노  |  2019-10-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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