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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의 출간이 답이었을까?
리뷰
[안 그러면 아비규환]
푸른빛 | 2023-02-10 21:02
남겨지는 것이 역사다 - ‘검은천사‘를 기억 하십니까?
리뷰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
푸른빛 | 2017-09-25 22:24
저명한 란포를 저렴한 가격에
리뷰
[에도가와 란포 ; 작품..]
푸른빛 | 2017-09-17 21:05
피에르 레비수쌍이 말하는 ‘비밀‘은 유발 하라리가 ‘사피엔스‘에서 말하던 ‘허구‘가 개인적인 영역으로 축약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책은 세간에 퍼진 솔직함, 즉 비밀을 걷어내는 행위에 대한 막연한 신념..
100자평
[비밀의 심리학]
푸른빛 | 2017-03-17 22:31
최근에 나온 페미니스트 '평대'의 다른 책들이 에세이로서 각 저자의 관점을 교차해보는 재미가 있었다면 이 책은 '페미니즘'의 큰 줄기를 개괄하는 시각을 선물해준다. 두껍지만 책이 가벼워 읽기에 편하고 좋다. (..
100자평
[나쁜 여자 전성시대]
푸른빛 | 2017-03-14 14:29
‘페미니스트‘ 평대가 생길 정도로 붐인 시류에 대한 마케터의 고민은 알겠지만 린디웨스트 본인도 인지하듯이 비만혐오와 여성혐오는 교집합이 있는 별개의 중요사안이다. 원제의 ‘여자‘를 ‘페미니스트‘로 감추는게 ..
100자평
[나는 당당한 페미니스..]
푸른빛 | 2017-03-12 22:25
이책이 비판하고 있는-같은해에 출간된 모란의 책과 같이 읽어보면 재밌다. (세상은 한권의 책, 한명의 저자로 다 설명할수가 없다) 모란과 게이의 관계는 쿠엔틴 타란티노와 스파이크 리가 생각나기도 한다. 실제로..
100자평
[나쁜 페미니스트]
푸른빛 | 2017-03-12 22:04
록산게이가 <나쁜페미니스트>에서 비판하던 바로 그책 <여자가되는법>이다. 록산게이의 책과 함께 나란히 읽어보면 재밌다. 스스로 어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건 대략 모란과 게이 사이 어디쯤에 위치하..
100자평
[아마도 올해의 가장 ..]
푸른빛 | 2017-03-12 21:54
보통 실용서는 단순한 매뉴얼이 되는걸 피하기 위해 본문의 앞뒤로 에세이식 이야기를 섞는데, 이 책은 정확히 구분된 구성을 하고 있어서 소설파트나 실용파트를 골라서 읽기 편하다. 작가의 자의식이 있는 사람과 ..
100자평
[내 문장이 그렇게 이..]
푸른빛 | 2017-03-08 15:25
혼자 걷다 돌아보는데 저멀리서 허공을 허우적대며 달려오는 무언가, 고개를 돌리는 남자의 마치 벌레 먹은듯한 얼굴.. 시각적 이미지가 굉장하다. 고풍스러운 옛 분위기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한 번 이상은 읽어..
100자평
[몬터규 로즈 제임스]
푸른빛 | 2017-03-08 03:10
표지와 번역 모두 민ㅇㅇ 보다 낫다. '나사의회전'의 가치에 대한 의심을 없애줬다. 민ㅇㅇ과 장면의 해석 자체가 다른 느낌. 두 역자 모두 미국박사에 영문학교수인데 국어감성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차이가 이..
100자평
[나사의 회전]
푸른빛 | 2017-03-08 02:46
헨리제임스 학회장까지 맡은 경력을 의심하고 싶지는 않다. 오독은 않았으리라. 그러나 번역은 전문번역가가 하고 교수님은 감수를 봐야했던게 아닐까 싶다. "괴이한 자유의 기운" 시공사가 "기묘한 자유분방함"이라..
100자평
[나사의 회전]
푸른빛 | 2017-03-08 02:32
˝서점에 일곱 번 가서, 일곱 번만에 다 읽었습니다!˝
리뷰
[7번 읽기 공부법]
푸른빛 | 2017-02-28 22:05
<벌거벗은 여자> - 출판사의 마케팅이 아쉽다.
리뷰
[벌거벗은 여자]
푸른빛 | 2017-02-23 22:14
서점에서 처음 펼쳐보고 충격을 받았다. 쉽다, 명료하다, 아름답다. 왜 위대한지, 번역이 왜 좋은지 설명할 필요가 없다. 본다면 알리라! 평소 말하기에,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모든 작법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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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 / 시학]
푸른빛 | 2017-02-22 15:22
[이벤트]2016-2017 문학 결산전, 댓글 적립금 추첨
페이퍼
푸른빛 | 2017-01-08 12:43
좋은 책에 어이없는 실수가 있습니다. 예컨대.. 테슬라를 텔사 라고 번역하고 괄호 속 원문도 telsa 라고 반복 됩니다. 편집자가 생각없이 번역자의 오타를 기준삼아 나머지도 기계적으로 고친게 아닐까 싶은데.. 한..
100자평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푸른빛 | 2016-10-15 18:57
요즘 말로 하자면 온통 '츤데레' 투성이인 소설
리뷰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
푸른빛 | 2016-04-20 01:47
이 사람들이, 특히 이승훈이라는 사람이 왜 시공사에서 책을 냈을까가 궁금하다면.. 책머리에 스스로 밝힌 이승훈이 "시공사에서 당연히 거절할거라 생각하고 내걸었던 조건"을 읽어보면 알수있다. 힌트는 목차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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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책]
푸른빛 | 2015-09-03 19:10
˝지적인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제목이 단순히 이 책의 내용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문학 자체가 지향해야 할 슬로건이라는 저자의 인터뷰가 인상깊었다.
100자평
[[세트] 지적 대화를 ..]
푸른빛 | 2015-07-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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