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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올해의 가장 명랑한 페미니즘 이야기
- 케이틀린 모란
- 13,500원 (10%↓
750) - 2016-11-05
: 170
록산게이가 <나쁜페미니스트>에서 비판하던 바로 그책 <여자가되는법>이다. 록산게이의 책과 함께 나란히 읽어보면 재밌다. 스스로 어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건 대략 모란과 게이 사이 어디쯤에 위치하기 마련이다. 평생 한권의 책만 읽고살것처럼 구는 경우가 아니라면 양쪽 다 읽어보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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