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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둑 뭐하게?
  • 굿바이  2012-08-10 14:43  좋아요  l (0)
  • 진짜 왜 목덜미였을까요?
    음. 강한 뼈는 없고 적당한 근육과 얇은 외피로 덮여있어 뚫고 빨기에 좋았을까요?
    아님 죽었는지 살았는지 숨소리를 듣기에 좋은 위치였을까요?

    그나저나 마지막 문구 좋은데요^^
  • 꽃도둑  2012-08-11 11:14  좋아요  l (0)
  • 제가 그랬잖아요 담합했다구요,,,^^
    그게 그들의 노하운데..굿바이님도 참~~
  • 마녀고양이  2012-08-10 16:10  좋아요  l (0)
  • 흐흐, 꽃도둑님,
    여름 특집 페이퍼시군요? ^^

    뱀파이어가 목덜미를 좋아하는 이유는, 피가 펑펑 솟는 곳을 가장 잘 찾을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에로티시즘이 가미되기도 하고. 키스할 때도 목에다 키스 마크 내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그런데요, 세월이 흐를수록 뱀파이어가 꽃중년 - 꽃미남 - 꽃소년으로 변화하는거 같아요. 아하하.
  • 꽃도둑  2012-08-11 11:23  좋아요  l (0)
  • 아우 귀여워요,,달사막여우님, 반가워요..^^
    뱀파이어가 점점 어려진다는 말에 저도 동감합니다.
    트와일라잇 남자주인공 ...크....
  • 더불어숲  2012-08-16 09:57  좋아요  l (0)
  • 여름 휴가, 되도록 빨리 리뷰 올리고, 다른 책들도 섭렵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글은..역시나... 생각할 시간을 줘야해요. ㅎㅎㅎ
    세상이 젖었습니다. 오후 같은 휴가 끝의 아침,
    늦여름은 더욱 성장하였을 우리를 기대하며...
  • 꽃도둑  2012-08-18 12:39  좋아요  l (0)
  • 숲님은 정말 홀가분하시겠어요.저는 이제서야 <노동의 배신> 잡았거든요.
    맞아요, 글은 생각할 시간을 줘야하죠...
    그리고 퇴고를 거듭했을 때만이 조금 온전한 모습이 되는거구요.
    어찌하여 리뷰들이 전부 미숙아들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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