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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lstaff  2025-10-14 20:25  좋아요  l (1)
  • 제가 뽑은 최고의 바르가스 요사 작품입니다! 이 책 리뷰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래서 더 반가운데 그것도 쿨캣님이 쓰셨다니 ㅎㅎㅎ 기분 좋습니다.
  • coolcat329  2025-10-14 21:30  좋아요  l (1)
  • 폴스타프님~잘 지내시죠? 저는 틈틈이 폴스타프님 글 잘 읽고 있답니다.
    이 책 폴스타프님이 바르가스 요사의 최고작으로 추천하셔서 바로 구입했다가 이제야 읽었는데...와~~바르가스 요사를 좋아했지만 이 작품으로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정치적인 글도 좋지만 예술과 연관지어 작가의 상상으로 써내려간 글이 어쩜 이리도 좋은지요. 폴스타프님이 반가워하시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coolcat329  2025-10-14 21:32  좋아요  l (1)
  • 아! 그리고 이 책 번역도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
  • coolcat329  2025-10-15 13:20  좋아요  l (1)
  • 잠자냥님~냥이 한마리 더 입양하신 거 보고 진짜 놀랬습니다 ㅋㅋ 이 책 안 읽으셨군요. 한 번만 읽기엔 너무 아깝고 멋진 소설이라 두 번을 읽었네요. 잠자냥님도 언젠가는 읽으실텐데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냥이사랑 정말 대단하세요.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 잠자냥  2025-10-15 13:28  좋아요  l (0)
  • ㅋㅋㅋㅋㅋ 두 마리입니다! (푸코와 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믿어지지 않으실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oolcat329  2025-10-15 13:36  좋아요  l (1)
  • 앗 맞아요. 두 마리! 진짜 충격 받았습니다. 첨엔 한 마리인줄 알았는데 뒤에 또 한 마리가 나와서 진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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