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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pharm-law님의 서재
가족중에 정신질환자가 없더라도 읽기를 권하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무척 솔직하고, 진지하고, 객관적인 잎장에서 쓰여져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다만, 242페이지 이후는 저자의 억눌렀던 감정이 폭발..  100자평
[딸이 조용히 무너져 ..]  clara-pharm-law  |  2024-01-07 19:26 
시간 가게......  리뷰
[시간 가게]  clara-pharm-law  |  2022-01-27 13:24 
인터넷 서핑중에 눈에 띄어서 산 책, 그리고 내가 모르는 분야를 내용으로 한책이어서, 심심풀이 정도로 읽으려고 산 책이었다. ㅡ아마도 본인 체험담정도 , 흥미 끄는내용정도 겠지 ㅡ 그런 생각으로 읽어 나갔는..  100자평
[죽은 자의 집 청소]  clara-pharm-law  |  2020-07-27 12:27 
일단 재밌다. 일상생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물고기 종류에 대한 책이다. 아는 종류의 물고기들이 등장해서 쉽고, 그러면서도 몰랐던 그들의 생사를 그려줘서 알게되는 면도 좋았다.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먹이..  100자평
[멸치 머리엔 블랙박스..]  clara-pharm-law  |  2018-05-30 17:18 
이런 된장! 완전 속았어 ㅜㅜ ... 피아니스트가 키신으로 써 있길래 ˝이게 웬 횡재야˝하고 얼른 구매했더니, 키신연주는 KHRENNIKOV 곡 하나밖에 없다.....  100자평
[[수입] 러시아 피아노..]  clara-pharm-law  |  2018-04-30 12:53 
2016  리스트
[[중고] 희망의 이유]  clara-pharm-law  |  2017-01-09 16:55 
눈 안좋은 분 들에겐 고문 수준의 책. 내용이야 올리버 색스의 책이니까 당연히 기대한대로 좋지만, 주석이 많이 달린 내용을 읽는데 눈의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 그 작은 주석 글씨는 왜 꼭 그렇게 작은 글씨로 달..  100자평
[목소리를 보았네]  clara-pharm-law  |  2016-07-05 12:00 
책 제목이 “길 위에서 만난 북한 근현대사”이다. 표지의 제목을 보고, 책의 내용이 딱딱하고 투박해서 약간의 인내력이 필요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보통 역사라 하면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그렇기 때문에..  100자평
[길 위에서 만난 북한 ..]  clara-pharm-law  |  2015-08-22 18:34 
사순절이지요. 읽기에 딱 적당한 책이더군요. 물론 신앙인에게는 이승과저승사이정도(?)의 출발점이 다르니까 근본적인 시각이 다른부분도 있지만, 사순절에추천할만한책입니다  100자평
[어떻게 살 것인가]  clara-pharm-law  |  2013-03-04 11:41 
인터넷에서 인터뷰한 글을 읽고서 큰 기대를 하고 샀습니다. 그 긴 시간을 사람의 뇌를 연구하며 살아왔으니, 보통 사람들이 느낄 수 없었던 부분에대한 사색, 의학적 상식...기대에너무 못미친책.  100자평
[브레인]  clara-pharm-law  |  2013-02-23 17:18 
돈주고 살 책은 아니다  리뷰
[왕을 참하라 - 상]  clara-pharm-law  |  2009-03-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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