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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님의 서재
아이들은 다 아는데 어른은 까먹은 것  리뷰
[공갈 젖꼭지]  비움  |  2025-06-14 12:47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은 지나간 나와 겨뤄  페이퍼
비움  |  2025-06-13 11:18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리어 오른다고?  리뷰
[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비움  |  2025-06-04 09:20 
‘밥상공동체’ 꼭지에서는 한솥밥을 먹는 사이 얘기를 한다. 우리는 좋은 일이 있어도, 슬픈 일을 겪어도 함께 모여 먹이를 나눠 먹는다. 오감을 다 써서 누리는 것은 오로지 음식밖에 없다. 김현진은 식구에 담긴 뜻..  100자평
[신들의 향연, 인간의 ..]  비움  |  2015-12-25 16:04 
펄펄 살아 순 쉬는 이 순간을 온전히  리뷰
[받아들임]  비움  |  2012-06-01 12:03 
지금시 여기동 0번지  리뷰
[0의 행복]  비움  |  2010-12-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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