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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에이님의 서재
흥미로운 소녀  리뷰
[죽음을 문신한 소녀]  두나에이  |  2020-06-17 21:55 
스토킹?  리뷰
[보라색 치마를 입은 ..]  두나에이  |  2020-06-09 21:17 
쓰나미가 왔다.  리뷰
[영리]  두나에이  |  2020-06-04 19:40 
영화를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영화의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많긴 하지만 스토리가 정리가 안된 느낌이 든다  100자평
[머니볼]  두나에이  |  2020-06-02 08:23 
장인, 장모의 이야기를 사위가 풀어나간다. 가치관, 사상이 다른 두 사람을 통해 보여주는 이야기는 누구나 공감하고 어느 한쪽이 옳다고만 생각할 수 없게 만든다  100자평
[검은 개]  두나에이  |  2019-08-13 19:43 
소설을 이해할 수 없는 건 여름을 느끼는 온도차이 때문?  리뷰
[바깥은 여름]  두나에이  |  2019-05-28 08:53 
내가 살아온 방식의 가치관과 충돌을 하면서...  리뷰
[배웅불]  두나에이  |  2019-05-14 21:30 
내가 미치오 슈스케에게 기대했던건  리뷰
[투명 카멜레온]  두나에이  |  2019-03-22 08:51 
연작소설일까?  리뷰
[광매화]  두나에이  |  2019-03-13 08:56 
우리 VS 당신들  리뷰
[우리와 당신들]  두나에이  |  2019-03-08 08:54 
반전만을 의식한 단편 소설  리뷰
[술래의 발소리]  두나에이  |  2019-02-28 08:57 
어렵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읽고 싶지는 않다.  리뷰
[비 온 뒤]  두나에이  |  2019-02-22 21:53 
재미있었지만.... 유행 지난 소설을 읽는 느낌을 받았다.  리뷰
[미스틱 리버 - 하]  두나에이  |  2019-02-14 21:07 
까마귀의 엄지. 누군가는  리뷰
[까마귀의 엄지]  두나에이  |  2019-01-28 21:00 
결말도, 복수의 이유도 흥미롭지 못하다.  리뷰
[기다렸던 복수의 밤]  두나에이  |  2019-01-21 17:20 
자기 계발 관련 책은 늘 똑같다.  리뷰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  두나에이  |  2019-01-17 12:46 
인간의 공포란  리뷰
[보기왕이 온다]  두나에이  |  2019-01-15 08:58 
소설이 재미있다는 이유를 알게 된다.  리뷰
[보이지 않는]  두나에이  |  2019-01-11 08:57 
2019  리스트
[검은 개]  두나에이  |  2019-01-10 12:40 
특이한 일본 형사 그리고 야쿠자와의 관계  리뷰
[고독한 늑대의 피]  두나에이  |  2018-12-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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