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얘기, 좋은 사례 등을 얘기해주면서 인관계계론을 정의를 해주었으나....
마지막엔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자기가 지키가 있는 원안을 나가서 자신을 발전하라는 이야기인지
자신의 원안에서 다른 방법을 이용하여 자신을 발전시키라는 건지....
인생이 이 책의 내용처럼 잘 풀렸으면 좋겠지만, 인생은 그렇게 쉽지 않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에 다양한 인생이 있고 그런 사람들과 만나면서 가치관이 틀려 전쟁까지 나는 세계인데
삶을 너무 쉽게 풀어쓰는 이 책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