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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요한 시간
[마이리뷰] 디자이너 생각위를 걷다  리뷰
[디자이너 생각위를 걷..]  carmencat  |  2016-02-08 01:11 
스토너를 만났다.  100자평
[스토너]  carmencat  |  2015-02-01 04:32 
[마이리뷰] 헤아려 본 슬픔  리뷰
[헤아려 본 슬픔]  carmencat  |  2014-12-14 21:46 
[마이리뷰] 정확한 사랑의 실험  리뷰
[정확한 사랑의 실험]  carmencat  |  2014-12-14 21:34 
[마이리뷰] 마술 라디오  리뷰
[마술 라디오]  carmencat  |  2014-12-14 21:31 
[마이리뷰] 두 글자의 철학  리뷰
[두 글자의 철학]  carmencat  |  2014-12-14 14:55 
[마이리뷰] 정희진처럼 읽기  리뷰
[정희진처럼 읽기]  carmencat  |  2014-12-14 14:51 
아프지만 꾸준한 응시가 아름다운 작품.내가 좋아하는 한강, 그녀의 응시가 아름답다고 늘 생각한다.  100자평
[소년이 온다]  carmencat  |  2014-12-14 14:32 
[마이리뷰] [세트] 바닷마을 다이어리 1~5권 (묶음)  리뷰
[[세트] 바닷마을 다이..]  carmencat  |  2014-11-25 10:54 
흣, 아무래도 나의 약한 부분을 정확히 건드리는 SN...  페이퍼
carmencat  |  2014-11-25 00:44 
황정은 작가는 올해 만난 가장 아름다운 책들을 써왔다. 자꾸만 그녀의 시선이 좋아진다.  100자평
[백의 그림자]  carmencat  |  2014-11-25 00:40 
 100자평
[공부의 달인, 호모 쿵..]  carmencat  |  2014-11-25 00:38 
 100자평
[높고 푸른 사다리]  carmencat  |  2014-11-25 00:34 
[마이리뷰] 우리말고 또 누가 이 밥그릇에 누웠을까  리뷰
[우리말고 또 누가 이 ..]  carmencat  |  2014-11-25 00:28 
 100자평
[다정한 호칭]  carmencat  |  2014-11-25 00:25 
 100자평
[밤이 선생이다]  carmencat  |  2014-11-25 00:21 
 100자평
[알랭 드 보통의 영혼..]  carmencat  |  2014-11-2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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