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어느 고요한 시간
흣, 아무래도 나의 약한 부분을 정확히 건드리는 SNS의 등장이라
결국 유혹을 이겨 내지 못하고 시작.
적절한 책을 적절한 곳에 기록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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