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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마음의 조리개를 열었다 닫았다 하며 초점을 옮겨가는 일  리뷰
[마침내, 안녕]  poiesis  |  2025-06-01 18:57 
체제의 그물에 걸린 개인들이 만드는 연결과 연대의 힘  리뷰
[기병과 마법사]  poiesis  |  2025-05-30 14:25 
혼외출생의 원칙에 대한 찬반양론들  리뷰
[아버지의 죄]  poiesis  |  2025-05-27 20:26 
살리고 싶은 사람을, 살리고 싶어서 그랬어  리뷰
[일억 번째 여름 (양장..]  poiesis  |  2025-05-25 17:11 
무관해 보이는 삶은 있어도 무관한 삶은 없다  리뷰
[음악을 한다는 것은]  poiesis  |  2025-05-20 13:56 
함께 버텨 갈 앞날  리뷰
[파이트]  poiesis  |  2025-05-18 17:13 
극단주의의 스피커를 끄고 ‘민주정‘을 민주적으로 만드는 극한작업  리뷰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poiesis  |  2025-05-06 17:22 
인간이 딛고 사는, 순환하는 ‘모든 땅’  리뷰
[다가올 초대륙]  poiesis  |  2025-04-30 20:12 
당신을 안정시키는 원천은 무엇인가요  리뷰
[친밀한 사이]  poiesis  |  2025-04-28 16:01 
사계절출판사의 앤솔로지, 두 번째 원고 2025  리뷰
[두 번째 원고 2025]  poiesis  |  2025-04-13 15:22 
It takes two to tango  리뷰
[우리의 심장이 함께 ..]  poiesis  |  2025-04-09 21:45 
사람을 살게 하는 것들  리뷰
[나이프를 발음하는 법]  poiesis  |  2025-04-07 17:04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가 섞여 더 많은 빛으로  리뷰
[화가들의 꽃]  poiesis  |  2025-04-06 17:37 
지금을 채워 다음을 만드는 질문들  리뷰
[어떤 날은]  poiesis  |  2025-03-31 21:01 
기억하는 방법, 기억하는 이유  리뷰
[기억한다는 착각]  poiesis  |  2025-03-30 16:21 
생애 주기를 통해 살펴 본 창의성의 발현  리뷰
[천재와 거장]  poiesis  |  2025-03-30 16:10 
최강 변론과 같은 소통의 방식  리뷰
[친애하는 개자식에게]  poiesis  |  2025-03-27 23:09 
담담한 증언처럼 기록된 ‘삶’이라는 처절함  리뷰
[세 중국인의 삶]  poiesis  |  2025-03-23 15:19 
자유liberty란 권력을 제한하는 일  리뷰
[자유론]  poiesis  |  2025-03-20 20:17 
크게 소리 내어 웃게 해준 영민한 사회철학소설  리뷰
[짜증나니까 퇴근할게..]  poiesis  |  2025-03-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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