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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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무지의 부지를 인지하고 서로 배우며 대화한다는 건 리뷰

[어른의 대화 공부] poiesis | 2024-04-28 11:07

파랑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리뷰

[인생은 파랑] poiesis | 2024-04-26 15:04

<음모론에 빠질 수밖에 없는 설계로 진화된 인간> 리뷰

[썰의 흑역사] poiesis | 2024-04-25 15:28

알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뇌 리뷰

[뇌의 흑역사] poiesis | 2024-04-25 15:23

과학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범죄의 역사 리뷰

[과학 잔혹사] poiesis | 2024-04-24 20:15

‘꼭 그렇게까지 해야’ 세상이 조금이라도 변하니까 리뷰

[사람을 변호하는 일] poiesis | 2024-04-23 16:08

계획(들)이 다 실패해도 남는 것들, 사라지지 않는 것들 리뷰

[플랜B의 은유] poiesis | 2024-04-22 20:35

모든 계절을 만나고 삶도 만나고 이제, 봄 산책을 나갈 시간 리뷰

[시간이 내게 말을 걸..] poiesis | 2024-04-21 15:10

잔혹함에 지지 말고 스스로의 성장과 서로의 구원을 이루자 리뷰

[숲은 깊고 아름다운데] poiesis | 2024-04-21 13:44

반드시 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는 시공간이 리뷰

[청혼] poiesis | 2024-04-20 15:27

선물 받은 친구가 아주 좋다고 해서 몹시 궁금해서 내게도 선물해 봄. 포장을 여니 황홀한 향. 깊을 맛이 기대된다. 100자평

[과테말라 안티구아 파..] poiesis | 2024-04-19 17:11

전체적으로 일관되게 “그건 가짜!”라고 분명히 말해주는 위로의 힘 리뷰

[아무리 잘해줘도 당신..] poiesis | 2024-04-19 13:57

계속 피로했는데 오늘도 피로하고 쉬어도 피로할 것 같다 리뷰

[우리는 왜 피로한가] poiesis | 2024-04-18 12:48

재밌는 소설의 외양을 한 뜨거운 철학 사상 논쟁 리뷰

[암살주식회사] poiesis | 2024-04-17 17:08

산미 없는 커피를 즐기는 이에게 아주 좋은 향과 맛입니다. 빨리 품절되지 않고 스테디품목이 되길 바랍니다. 100자평

[과테말라 안티구아 파..] poiesis | 2024-04-17 12:14

모든 것은 예정되어 있었지만 리뷰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poiesis | 2024-04-16 15:24

잊지 않는 힘, 기억의 힘으로 리뷰

[월간 십육일] poiesis | 2024-04-14 17:09

삶의 기록장인 수필 리뷰

[심장에 봄을 달고] poiesis | 2024-04-14 17:03

실크로드와 관련된 한반도 고대사 연구 역사서 리뷰

[실크로드 다시보기] poiesis | 2024-04-14 16:57

범죄자에만 집중하는 방식 말고, 제도와 사회구조를 이해해보자 리뷰

[범죄사회] poiesis | 2024-04-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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