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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님의 서재
  • blueyonder  2026-10-15 10:31  좋아요  l (2)
  • 재미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 사랑이란 무엇이고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에잇, 보드카 한 잔이 급 땡기는군.˝ ㅎㅎㅎ
  • 곰돌이  2026-10-15 14:06  좋아요  l (1)
  • 오블로모프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는 사람과 달리, 바쁘게 살아가는 것만이 정답이라면 바쁜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고 잘 살고 있어야 하잖아요. 이런 등식의 허술함을 보여주는 걸 보면, 작가가 오랜 관직 생활과 세계일주를 통해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지켜봤을지 슬쩍 짐작하게 되기도 해요. 어떤 삶이야말로 충분한 걸까, 답도 없는 생각을 하다가 그런 생각 자체가 무슨 의미일까 싶어지더라구요. 그렇게 머릿속만 데굴데굴 굴려봤습니다.

    보드카 땡기십니까ㅋㅋㅋㅋ
  • blueyonder  2026-10-15 16:17  좋아요  l (1)
  •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삶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낭비하지 말고요... 하지만 생각과 실천은 늘 다른 문제라서... ㅋ

    전에 예쁜 병에 든 보드카를 마셔봤는데, 괜찮더라고요. 하지만 한 잔만 마실 수 있습니다. ^^;
  • 곰돌이  2026-10-15 14:07  좋아요  l (0)
  • 그런 일이 생긴다면 오죽이나 좋을까 싶어요. 일단 보드카 대신 땡투가 먼저 갈 겁니다, 다락방님. ㅋㅋ
  • 잠자냥  2026-10-15 11:15  좋아요  l (1)
  • 뭐... 그렇게 게으른 와중에도 애도 만들고 그러지 않습니까....
  • 곰돌이  2026-10-15 14:08  좋아요  l (0)
  • 인생의 대부분은 미뤄도 본능까지 미룰 순 없었나 봅니다. 앙큼하다. 오블로모프! 할 건 다 했다! ㅋㅋㅋ 팔꿈치 플러팅이 들어오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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