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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릇님의 서재
동물을 동물 취급했다니!  리뷰
[즐거움, 진화가 준 최..]  빈그릇  |  2025-01-15 19:14 
아까운 좌파  리뷰
[익숙한 절망 불편한 ..]  빈그릇  |  2024-08-12 18:57 
짧지만 강렬한  리뷰
[책과 세계]  빈그릇  |  2024-07-03 18:30 
몇 가지 오류, 오타들  리뷰
[신도 주사위 놀이를 ..]  빈그릇  |  2024-06-24 23:26 
안타까운 조선  리뷰
[조선에 온 서양 물건..]  빈그릇  |  2024-05-07 20:30 
보석같은 책  리뷰
[볼츠만의 원자]  빈그릇  |  2024-01-11 16:29 
폴 디랙의 일생  리뷰
[폴 디랙]  빈그릇  |  2021-07-13 00:56 
유리천장인가 거미줄 천장인가?  리뷰
[유리천장의 비밀]  빈그릇  |  2021-06-21 21:59 
사실은 모든 게 카오스  리뷰
[카오스]  빈그릇  |  2021-05-02 02:58 
놀이하는 천재 - 클로드 섀넌  리뷰
[저글러, 땜장이, 놀이..]  빈그릇  |  2020-08-15 03:19 
놀라움 자체!  리뷰
[완벽한 이론]  빈그릇  |  2020-01-20 19:35 
제발 이런 책을 과학분야에 올려 놓지 말았으면 좋겠다.과학이란 이름을 빌어 비과학적 주장을 하는 참으로 뻔뻔스런 책이다.  100자평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빈그릇  |  2019-01-19 15:14 
지금 다시 책을 쓴다면  리뷰
[영혼이라도 팔아 취직..]  빈그릇  |  2017-05-27 00:42 
미안했다  리뷰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  빈그릇  |  2017-05-20 00:34 
건강한 꼰대  리뷰
[후회할 거야]  빈그릇  |  2017-03-25 23:48 
외로운 잡문들  리뷰
[이 외로운 사람들아]  빈그릇  |  2017-03-17 17:53 
전자를 ‘정복‘보다는 친해지기  리뷰
[전자정복]  빈그릇  |  2016-07-22 20:36 
너무 자세히 알기에는...  리뷰
[오래된 연장통]  빈그릇  |  2016-07-15 23:40 
서열이 중요한가?  리뷰
[노벨상과 수리공]  빈그릇  |  2016-05-09 04:05 
이렇게 엉터리로 번역하는 사람이나, 그대로 책을 내는 출판사나....  100자평
[회로이론]  빈그릇  |  2015-12-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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