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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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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시인에 대해 모르고 큰 어른입니다. 이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백석 시인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점심을 국수를 먹을 까 합니다.
100자평
[시인 아저씨, 국수 드..]
앨리스 | 2024-06-08 12:29
늘 지지해주는 엄마 아빠를 벗어나 혼자 만들어가는 친구관계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이런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해요. 실제 친구 사귀기에 적용해 보면 좋은 방법을 책이 알려줍니다.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완벽한 친구를 만나는..]
앨리스 | 2024-05-06 15:53
이정록 시인의 대표 시, <의자>가 그림책으로 나왔네요. <달팽이 학교>의 주리 작가가 그림을 그리셨어요. 시가 주는 편안함을 그림이 또 감싸줍니다.어머니댁으로 가는 첫 페이지가 아주 좋습니다.
100자평
[의자]
앨리스 | 2024-01-07 12:15
어디가 아프세요? 이리로 오세요.
리뷰
[어디가 아프세요?]
앨리스 | 2023-12-30 09:16
돌아온 상괭이를 환영합니다. 웃고 있는 태안이를 그림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태안이가 우리 바다에서 안전하게 헤엄치기를 바랍니다.
100자평
[돌아온 우리 상괭이]
앨리스 | 2023-08-30 21:42
구입한 지 오래된 그림책입니다. 읽고 읽어도 여전히 재밌습니다. 내 이름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부모의 과한 욕심도 돌아보게 됩니다.
100자평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
앨리스 | 2023-08-28 10:16
문과 여자의 과학 공부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고마운 책입니다.
100자평
[문과 남자의 과학 공..]
앨리스 | 2023-07-19 12:13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모두 힘을 합치니 ‘노는 물‘이 바뀌고 세상이 바뀝니다. 믈고기 잘못도 아니고 사람 잘못도 아닌 세상에서 모두 다 같이 편히 살고 싶습니다. 사람의 잘못을 물고기들이 뭉클하게 알려줍니다.
100자평
[노는 물을 바꿔라]
앨리스 | 2023-07-19 11:14
막내는 태어나 보니 막내입니다. 막내다 보니 키도 작고 몸집도 작습니다. 오리 식구가 산책하러 나갔어요. 맨 뒤에 있는 막내는 엄마가 보이질 않아요. 막내 오리가 형 오리에게 묻습니다. 뭐라고 물을까요? 가슴이..
100자평
[오리 왕자]
앨리스 | 2023-04-16 13:11
이파리 돋아나는 나무가 반갑습니다. 마음 아프지 않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시도 좋습니다.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100자평
[나무의 마음]
앨리스 | 2023-04-03 23:43
가족들에게 화만 내는 아빠, 차분한 우리 주인공은 담담하게 아빠 옆에 있습니다. 저라면 옆에 가기도 싫을텐데요. 알고보니 아빠는?? 뒷 이야기는 꼭 책으로 확인하세요. 빵 터지는 웃음으로 아빠를 이해하게 됩니..
100자평
[아빠는 화만 내]
앨리스 | 2022-11-22 10:51
잘 읽었습니다. 현우와 승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나와 누군가를 또 생각해 봅니다.
100자평
[햇살이 쏟아졌다]
앨리스 | 2022-09-22 17:43
아홉 살의 나침반 같은 동시집
리뷰
[아홉 살은 힘들다]
앨리스 | 2022-09-04 12:43
아홉 살의 인생은 참 힘듭니다. 이도 뽑아야 하고, 시험도 쳐야 하고, 많이 큰 거 같은데 부모님 곁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아홉 살의 사랑도 쉽지 않습니다. 힘듦을 조목조목 동시로 표현했습니다.시인은 힘들다고만..
100자평
[아홉 살은 힘들다]
앨리스 | 2022-08-21 15:15
이정록 시인의 <청양행 버스기사와 할머니의 독한 농담>시를 읽고 깔깔 대던 기억이 납니다. 그 할머니의 나이가 <팔순>이었네요. 더욱 농익은 할머니 덕에 오늘도 웃습니다.
100자평
[그럴 때가 있다]
앨리스 | 2022-05-12 16:32
그럴 때가 있다 -반가움이 포개어집니다
리뷰
[그럴 때가 있다]
앨리스 | 2022-05-12 16:12
시적인 글이 간결하게 아픔을 말합니다. 그림이 그 자리를 메우며 뻗어나갑니다. 아름다운 데 아픕니다. 인생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좋은 그림책 감사합니다.
100자평
[동백꽃이 툭,]
앨리스 | 2022-03-25 19:42
시집 제목처럼 늦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늦은 꽃‘시 잘 읽었습니다. 위로 받습니다.
100자평
[늦은 꽃]
앨리스 | 2021-12-10 17:59
아이들과 읽을 때마다 재미있고 뭉클합니다. 책 속 주인공처럼 함께 살아가면 좋을텐데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지식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림 또한 많이 맘에 드는 그림책입니다.
100자평
[똥방패]
앨리스 | 2021-10-19 10:34
배운 적 없어 어설픈 사랑이야기
리뷰
[아들과 아버지]
앨리스 | 2021-09-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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