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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님의 서재
  • 그럴 때가 있다
  • 이정록
  • 9,000원 (10%500)
  • 2022-05-15
  • : 1,132
이정록 시인의 <청양행 버스기사와 할머니의 독한 농담>시를 읽고 깔깔 대던 기억이 납니다. 그 할머니의 나이가 <팔순>이었네요. 더욱 농익은 할머니 덕에 오늘도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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