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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님의 서재
소개 글 만으로도 가슴이 저릿하네요ㅠ 꼭 읽어보겠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낮은산 화이팅!!!  100자평
[만 년 동안 살았던 아..]  이재경  |  2023-12-07 16:59 
소개 글 만으로도 가슴이 저릿하네요ㅠ 꼭 읽어보겠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낮은산 화이팅!!!  100자평
[만 년 동안 살았던 아..]  이재경  |  2023-12-07 16:59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  리뷰
[우리 지금 이태원이야]  이재경  |  2023-11-25 18:46 
주로 친부모에 의해 자행되는 아동폭력을 마주칠 때마다 어른으로서 참 많이 화가나고 미안한 심정인데...그 어려운 소재를 가지고 판타지를 쓰셨군요! 우리 사회에 던질 질문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네요...  100자평
[햇살이 쏟아졌다]  이재경  |  2022-09-01 15:43 
그녀를 버리고 그가 된 작가의 소설이 어떨지 몹시 궁금하다....  100자평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  이재경  |  2022-08-27 23:06 
3년을 오롯이 찬 바다를 헤매며 해녀 할머니들을 만나고 다니시더니, 드디어 아름다운 그림책이 세상에 선을 보이는 군요. 정말이지 반갑고 기쁘기 그지 없어요! 그간 이런저런 삶의 시름들은 저 바다에 툭툭 털어 ..  100자평
[나는 해녀입니다]  이재경  |  2022-08-27 17:45 
지금 머릿속에 구상하는 캐릭터들이 떠오르면서...소개글 만으로도 훅 당기네요!!!! 구매각입니다^^  100자평
[캐릭터 아크 만들기]  이재경  |  2022-05-19 17:07 
작별인사는 소년이 소년에게 하는 말.  리뷰
[작별인사]  이재경  |  2022-05-09 16:30 
봄날의 썸에 대한 오해  리뷰
[봄날의 썸썸썸]  이재경  |  2022-05-06 15:13 
sf를 창작하거나 sf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들뢰즈 가타리의 사상을 공부하며 읽으니 흥미진진하군요. 게다가 기계이거나 생명이거나, 포스트 휴먼시대엔 모든 종족이 어우려져 살아가..  100자평
[기계이거나 생명이거..]  이재경  |  2022-04-04 17:17 
안예은님의 노래를 듣고 소름이 돋았는데...이 노래가 이야기로 태어났다니! 꼭 읽어보고 싶네요~  100자평
[붉은 실 끝의 아이들]  이재경  |  2022-01-19 20:53 
어릴적 생각도 나고 꼭 읽어보고 싶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네요 !  100자평
[낯선 발소리]  이재경  |  2021-12-01 10:58 
이 책을 이제야 만나다니요!!!!  100자평
[묘사의 힘]  이재경  |  2021-10-08 21:17 
1년이 지난 지금도 성착취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절망감에 부들부들 떨면서 읽고 있어요. 불과 단의 불꽃같은 취재가 어찌나 눈물겨운지...미안하고 고맙고 눈물겨워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분노가 일어요...딸의 ..  100자평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  이재경  |  2021-08-18 09:53 
오래토록 옥봉을 기억할 것이기에  리뷰
[옥봉]  이재경  |  2021-08-10 17:34 
제가 쓰고 있는 동화의 주인공 아이의 마음에도 용기를 주고 싶네요! 장바구니에 쏙 넣습니다! ! !  100자평
[마음아 살아나라!]  이재경  |  2021-05-13 07:40 
책 속의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니 읽고 싶어지네요. 고사리 생존법이라...게다가 생활 밀착형 판타지라뇨!  100자평
[고사리의 생존법]  이재경  |  2021-04-23 14:58 
괜찮다, 다 괜찮다. 여자의 삶은 처음이니까.  리뷰
[여자의 삶은 처음이라]  이재경  |  2021-04-18 16:13 
아니 에느로의 글은 메타포없이도 내 맘을 흔든다. 참으로 기묘한 글이다. 어서 만나야겠다고....  100자평
[얼어붙은 여자]  이재경  |  2021-04-15 23:24 
연중무휴의 사랑을 앓으며 . . .  리뷰
[연중무휴의 사랑]  이재경  |  2021-04-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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