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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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
- 추적단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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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2020-09-23
: 3,985
1년이 지난 지금도 성착취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절망감에 부들부들 떨면서 읽고 있어요. 불과 단의 불꽃같은 취재가 어찌나 눈물겨운지...미안하고 고맙고 눈물겨워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분노가 일어요...딸의 살아갈 이 땅에서 반드시 없어져야 할....아...반드시 그래야만해요...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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